사회공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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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

살기 좋은 도시 울산, 힘 보탠다

살기 좋은 도시 울산, 힘 보탠다: 1972년 3월 울산에 터를 잡은 현대중공업은 지난 47년간 지역의 경제·사회·문화 등 다방면에서 성장의 기틀을 잡고, 지역 사회 발전을 주도해왔습니다. 2019년 현재까지도 현대중공업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제 몸처럼 챙기며 한결 같은 울산 사랑으로 지역 사회공헌활동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2019-08-28

가을을 기다리게 하는 보람

가을을 기다리게 하는 보람: 지난 5월 19일, 기업과 농촌 간의 상생을 실천하기 위해 현대중공업 사우와 가족들이 황금 같은 주말을 반납하고 ‘얼음골 사과’로 유명한 밀양 동명마을로 향했습니다.
2019-06-03

봄 맞이 ‘사랑 나눔활동’ 활짝!

봄 맞이 ‘사랑 나눔활동’ 활짝!: 현대중공업에서는 따뜻하고 뜻 깊은 사회공헌 활동이 봄의 눈부심을 더하고 있어요. 현대중공업은 지난 4월 18일 울산 지역 최대 규모의 장애인 축제인 ‘제 28회 오뚜기잔치’에 놀이시설 자유이용권과 대형버스 10여대를 지원하며, 장애인들의 봄 소풍을 도왔답니다.
2019-04-23

“해외 봉사로 알찬 휴가”

“해외 봉사로 알찬 휴가”: 사우 여러분은 자기계발 휴가를 어떻게 보내고 있나요? 가족과의 여행을 떠나거나 집에서 방콕! 하며 푹 쉬고 있을 텐데요. 여타 사람들과 달리, 활동적이고 보람찬 시간으로 휴가를 알차게 보낸 사우가 있어 화제입니다.
2019-04-16

베풀면서 보람을 얻는다

베풀면서 보람을 얻는다: 영국 시인인 T.S 엘리엇은 황무지란 시에서 “4월은 잔인한 달”이라고 표현했는데요. 오히려 현대중공업 가족은 황무지와 같은 어려운 환경에도 끊임없이 베풀며, 이번 달을 행복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2019-04-09

내 인생의 일주일, ‘캄보디아 집수리 봉사’

내 인생의 일주일, ‘캄보디아 집수리 봉사’: 최근 캄보디아 단기선교 봉사행사가 열렸습니다. 저는 자기계발휴가를 활용해 이 행사에 동참하며, 캄보디아의 한 마을을 방문했죠. 처음에는 교회를 세우고자 시작한 단기선교 여행이었지만, 막상 도착해보니 이 마을에 있는 학교 건물이 너무 오래돼 제대로 사용할 수 없는 상황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중 한 동은 지붕이 망가
2019-04-03

울산에 따뜻한 눈이 내려요!

울산에 따뜻한 눈이 내려요!: 1월 31일, 울산에서는 정말 보기 힘든 눈이 내렸습니다. 모처럼의 눈에 즐거워하는 지역 이웃들에게 현대중공업그룹 직원들이 다양한 설 명절 선물들을 전달했답니다.
2019-01-31

추위 녹이는 현중가족 ‘온정 릴레이’

추위 녹이는 현중가족 ‘온정 릴레이’: 설밑 한파를 녹이는 회사와 사우들의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대중공업이 25년째 설을 앞두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6천650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했습니다.
2019-01-29

새해에도 사회공헌 열풍이 계속된다

새해에도 사회공헌 열풍이 계속된다: 사회공헌 열풍이 거셌던 2018년인데요. 기해년(己亥年) 새해도 불우이웃을 향한 사랑이 벌써부터 뜨겁습니다. 현중특전동지회가 지난 1월 10일 방어진노인복지관을 찾아, ‘독거노인을 위한 물품기증 행사’를 가졌습니다.
2019-01-11

불황 속 빛나는 이웃 사랑... 연말이 훈훈하다!

불황 속 빛나는 이웃 사랑... 연말이 훈훈하다!: 현대중공업그룹 사우들이 안팎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이웃을 향한 온정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현대중공업그룹 봉사단체인 '청사도회'가 최근 경상대학교에서 멘토링 강연에 나섰습니다.
2018-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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