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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 확산일로, 경기 침체 심각
코로나19가 일파만파 확산되면서 세계보건기구(WHO)는 3월 11일(수) 세계적 대유행인 ‘팬데믹(Pandemic)’을 선언했어요. 3월 27일(금) 기준 200여개국에서 53만명이 확진 판정을 받고 2만4천여명이 사망하는 등 코로나19는 여느 때보다 심각한 인적, 물적 피해를 야기하고 있습니다.
2020-04-03
마스크도 꼭, 손 씻기도 꼭
중국 우한에서 발원해 전세계 38개 국가에서 8만여명(2월 25일 기준)이 확진 감염되는 등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이하 코로나19)가 확산되고 있는데요. 대한민국 지역 사회 내에서도 집단 감염자가 속출하고 사망자가 발생하는 등 코로나19는 사스(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2003년),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2015년)
2020-03-02
[新 직장인 생활백서]회의에 회의적인 직장인들
직장인들은 회의가 많습니다. 본래 회의의 존재 목적은 ‘문제 해결’이지만, 대부분의 직장인들은 회의에 부정적이게 생각하죠. ‘문제를 해결할 수 있으면 회의는 무조건 좋은 것 아니냐’고 반문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건 정장바지에 주름이 덜 잡힌 신입사원이거나 자신이 추천한 점심메뉴가 회의 시간에 선정될지 노심초사하느라 미간에
2020-02-27
전신으로 침투하는 발암물질은?
요즘 김 대리는 미세먼지 때문에 사는 게 힘들어요. 평소 호흡기질환을 앓고 있긴 하지만, 미세먼지가 심한 날은 계속 가래가 많이 끓고 또 숨이 가빠집니다. 집에 있을 때는 공기청정기 2대를 계속 돌려서 그나마 괜찮은데, 주말에 외출을 나가려고 하면 괜히 기침만 악화되는 건 아닐까 걱정이 앞섭니다. 이제는 숨도 마음대로 쉴
2020-01-22
[新 직장인 생활백서]과장 위에 부장 위에 해장
벌건 눈의 김 부장, 지끈거리는 두통에 미간에 인내 천(川)을 아로새긴 박 차장, 배를 쓰다듬으며 쉴 새 없이 화장실을 들락날락하는 오 과장, 복사기 앞에서 꾸벅꾸벅 헤드뱅잉 중인 이 대리까지. 아직 청춘이라 외치며 여남은 젊음을 하얗게 불태운 어젯밤 회식의 추억은 우리에게 ‘죽여주는 아침’을 선물했네요.
2019-11-29
[新 직장인 생활백서]너(You), 한번 열면 멈출 수 없어
최근 한 애플리케이션 분석 업체가 우리나라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를 대상으로 ‘세대별 앱 사용 현황’을 조사한 적이 있습니다. 결과는 경이로웠습니다. 10대부터 50대까지 모든 세대를 통틀어 유튜브(Youtube)가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며, 네이버와 카카오톡이 지배했던 시대의 종말을 알렸습니다. 바야흐로 영상 한 편
2019-10-30
미국 소울푸드와 조선 별미의 결합, 닭강정
양념치킨과 함께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닭강정은 대략 10년쯤 전부터 인기메뉴로 부상했어요. 누가 처음 만들었는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2019-10-28
‘HHI Family’ 희망을 향해 힘차게!
추석 이후 아침과 밤이 제법 서늘해졌는데요. 이제 가을 문턱이 들어섰음을 느끼게 됩니다. 최근 한 달 간 현대중공업그룹과 현대학원, 울산공업학원 등에 어떤 희망찬 소식들이 있었을까요?
2019-09-27
마늘 국수? 단순한 게 맛있어요
‘오늘 뭐 먹지?’ 매일 식사 때마다 하는 고민입니다. 쉽게 생각하면 먹고 싶은 것을 먹으면 되겠지만 우리는 의외로 쉽게 결정을 못 내리는데요. 이것도 먹고 싶고 저것도 당기고 고민을 거듭하다 결국 엉뚱한 음식을 먹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2019-09-25
[新 직장인 생활백서]동료를 향한 비난 이제~ 그만
싸우면서 자라는 철부지 아이들의 흔한 말다툼. 어린이 세상의 시시비비를 가리는 사뭇 진지한 설전이 오가는 가운데, 한 아이의 외침이 전장(戰場)의 쐐기를 박았습니다.
201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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