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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오기 전에 즐기세요~
OK그린자연테마파크는 울산 근교에서도 자연을 고스란히 잘 느낄 수 있는 휴양소입니다. 이곳은 경주 산내의 해발 500미터 정상에 위치해 있는데요. 산 정상에선 보기 드문 넓은 평원과 수의지라는 비교적 큰 못이 어우러져 멋진 경관을 만들어 냅니다.
2019-02-18
언제나 가고싶은 ‘우리 동네 영화관’
긴 겨울 방학 가족 나들이로 우리 동네 영화관을 이용해 보세요. 가까운 곳에 다양한 영화들이 기다리고 있답니다. 매주 수, 토, 일요일과 문화가 있는 날까지 챙긴다면 풍성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답니다. 문화관이나 도서관에 따라 동네 특성에 맞는 영화가 준비되어 있어요. 평소 보고 싶었던 영화를 체크해 두었다가 활용해 보는
2019-01-30
옥상의 별빛을... 울산을... 담다
도시의 밤하늘에 별이 사라진 지 오래입니다. 밤이 되면 하늘엔 별이 뜨고 달이 뜨는 게 당연한 줄 알고 살았던 시절이 언젠가 싶네요~ 오랜만에 도심을 벗어나 시골 하늘을 올려다보면 반짝거리는 별빛에 목이 아프도록 젖혀서 별을 셉니다. 유난히 반짝이는 별을 보면 가장 기억에 남는 사람이 생각나고, 그리움이 물밀듯 쏟아집니다
2019-01-14
바람이 분다, 차가워지지 말자!
“차가워지지 말자.” 컵라면 광고치고는 꽤 신선한 카피였다. 광고에 등장하는 여고생도 그런데, 하루하루 치열한 경쟁 속에 내던져진 우리의 일상은 따뜻한 마음만으론 버텨내기 힘들다.
2019-01-03
파도에 속삭이는 해님을 바라봐요
무술년을 마무리 하는 일몰(日沒)을 뒤로하고 기해년의 첫 일출(日出)을 보며 희망을 품습니다. 태양은 질 때도, 다시 뜰 때도 붉게 타오르며 지난해의 힘들고 어려웠던 순간들을 위로하고, 다가오는 시간을 격려하고 응원하죠.
2018-12-27
만드는 즐거움은 어디서나 통해요...
어느 시골이든 동네마다 평상이 있고, 오는 손님들을 다 반겨주죠. 아무리 낯선 사람이라도 평상 위에 같이 앉으면, 서로 대화하면서 웃음을 나누게 됩니다. ‘평상’은 그 이름처럼 친근하게 다가오는 가구 소품 제작 공방인데요. 전하 황금시장(울산)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최근 마을 특화형 우리 동네 사회적 경제모델 발굴사업에
2018-12-10
소확행을 찾은 일본 여행
‘일본의 경주’라고 불리는 교토. 그 교토 시내 중심에서 북쪽으로 1시간 거리에 위치한 오하라(大原)는 작은 산골 마을입니다. 교토 역에서 17번 버스를 타고 한참을 가다 경사진 도로를 오른다 싶을 때 창밖을 보니, 어느새 뾰족하게 솟은 침엽수들이 사방을 에워싸고 있네요. 좁은 산길을 따라 계곡과 시골집들이 줄지어
2018-11-19
“기차 안에서 잊었던 낭만을 찾으세요!”
'기차'에 올라타는 것만으로도 여행의 운치는 몇 배가 돼요. 삶은 달걀과 사이다를 간식으로 먹으며 지나가는 풍경을 보고 있으면, 분주한 일상과는 달리 시간마저 느리게 흘러가는 것만 같습니다. 여행 가기 딱 좋은 지금, 기차를 타고 막바지 가을을 즐겨보세요.
2018-11-16
늦가을 억새가 유혹한다!!!
울긋불긋 곱게 내려앉은 단풍과 억새의 화려한 빛깔에 마음이 설레는 가을입니다. 특히 살랑대는 바람에 일렁이고 눈부신 햇살에 빛나는 억새의 낭만은 홍엽(紅葉)에 들뜬 마음을 차분하게 가다듬어 줍니다.
2018-11-09
걸음걸음 ‘가을’을 곱씹으며
봄! 여어~르음~ 가을! 겨어~우울~ 지난 주말이었어요. 한 라디오에서 가을의 짧음을 유머러스하게 표현하더군요. 그때, 제법 쌀쌀한 날씨에 두텁게 입고 태화강 길을 걷고 있었는데요. 이 멘트를 듣고는 헛웃음을 짓다가, 조만간 겨울이 오겠구나 하는 생각에 아쉬움이 한 가득이었습니다.
201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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