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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자 정신에서 현대의 길을 묻다(3화) - 진취적인 정신이 ‘기적의 열쇠’
정주영 창업자는 1974년 조선소를 준공한데 이어 첫 선박인 아틀랜틱 배런호를 인도했는데 다음과 같은 마음이었다고 합니다. 태산준령을 넘은 느낌이기도 했었다. 아무런 경험도 없이 모든 난관을 불굴의 신념과 불철주야 초인적인 노력으로 극복하면서 함께 태산준령을 넘어준 수많이 이들에 대한 대견함과 고마움도 가득했다 (시련은
2018-05-23
창업자 정신에서 현대의 길을 묻다(2화) - 미래를 위한 현대중공업 착공
우리가 잘 되는 것이 나라가 잘 되는 것이며 나라가 잘 되는 것이 우리가 잘 될 수 있는 길이다 현대중공업 정문에 들어서면 대조립공장 외벽에 걸린 정주영 창업자 말씀이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이 문구는 1972년 현대중공업 설립 당시 정주영 창업자의 경영철학과 기업가정신을 온전히 담고 있죠. 정주영 창업자는 1960년대
2018-04-18
기회를 잃은 조선... 현대중공업은?
망원경은 옛 선조들에게 어떤 의미였을까요? 조선(朝鮮) 후기, 관상감 김태서는 사비를 털어 천체 관측을 위한 망원경(규일영, 窺日影)을 국내로 들여옵니다. 이 일은 영의정인 김재로를 통해 당시 임금인 영조에게 전달됐고, 김태서는 상을 받게 됩니다. 그로부터 1년 후인 1745년, 김재로는 임금에게 바친 천리경을 천체 관측
2018-04-06
“이웃돕기 파트너로 끈끈!”
현대중공업그룹 협력회사들이 이웃돕기 파트너로서 끈끈한 정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현대중공업과 현대미포조선, 현대일렉트릭, 현대건설기계의 협력회사협의회는 3월 29일 울산 현대청운고등학교 등 5개 학교에 총 3천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현대삼호중공업 협력회사협의회도 별도로 전남 영암군청에 지역 장학금 1천만원을 기탁할 예
2018-03-29
‘추모음악회’서 전율을 느끼며
실패를 모르는 사나이 어떤 시련에도 계속 도전해 결국 성공한 사나이. 많은 사람들의 귀감이 된 분이 바로 현대의 아산 정주영 창업자 님입니다. 저 역시 어릴 적부터 그분을 닮아가는 것이 꿈이었습니다. 정주영 창업자 님의 인간적인 면모에 감동했고 그분으로부터 여러 영감을 받기도 했습니다. 지난 1998년에는 남북관계 개선을
2018-03-22
창업자 정신에서 현대의 길을 묻다(1화) - 신념으로 이룬 성공
현대중공업을 설립한 정주영 창업자(1915~2001)가 우리 곁을 떠난 지 17년의 세월이 지났네요. 시간이 흐를수록 기억도 흐려지는 법이지만, 창업자의 큰 정신은 아직도 생생하게 남아있습니다. 창업자는 ‘길’의 의미를 새롭게 밝힌 분입니다. 자서전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에는 "길이 없으면 길을 찾고
2018-03-21
현대중공업 낭만을 짓다(선박 이름에 담긴 비밀)
큰 선박이든 작은 선박이든 저마다 소중한 이름을 간직하고 있죠. 선주들이 배 이름을 지으면서 그동안 쌓인 그리움과 소망을 내비칩니다. 현대중공업은 지난 3년간 약 180여척의 선박을 건조했는데요. 이들 선박에 새겨진 이름과 그 의미를 쫓아가볼까 합니다.
2018-02-27
35년 연속 ‘세계우수선박’ 대기록!
현대중공업이 35년 연속으로 ‘세계우수선박’을 배출했습니다. 영국 조선·해양 전문지인 ‘네이벌 아키텍트’(Naval Architect)는 최근 발행된 신년호에서 지난해 현대중공업이 건조한 선박 4척을 ‘2017 세계우수선박’으로 선정했습니다.
2018-01-23
[못다 한 이야기꽃]동화엔텍 "단합된 의지로 불황파고 뛰어넘는다!"
“굴지의 조선소들도 불황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는데, 기자재 회사들이 겪는 어려움은 더하지 않겠습니까? 같이 힘냅시다” ㈜동화엔텍(대표이사: 김동건) 임원이 최근 수주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현대중공업을 걱정하며 전한 말입니다. 이 회사는 앞서 통합사보(2017년 9월호
2017-12-08
2017년 유례없는 어려움 맞서 위기극복에 전력
조선·해양플랜트의 경기불황과 일감 부족이 본격화되면서, 현대중공업은 올해 어느 때보다 힘겨운 시기를 보냈습니다. 2017년 유례없는 위기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현대중공업은 내실을 다지고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전력을 다했습니다. 사업분할로 새롭게 출발 현대중공업의 가장 큰 변화는
2017-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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