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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회 활동] 서핑 동호회 HHISC, 바다 위를 날다!
푸른 바다에 도착하자마자 앞뒤 잴 것 없이 물속으로 뛰어들었던 어린 시절의 기억, 모두 갖고 있으실텐데요. 여기, 그 시절의 열정 그대로를 간직한 채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욜로(YOLO)를 실천하며, 바다 위를 나르는 사람들. 뜨거운 여름, 더 빛을 발하는 현대중공업 서핑동호회 HHISC(Hyundai Heavy
2017-06-22
[이달의 모임] HHI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앙상블'프레소(Presso)'
‘클래식’이라고 하면 길고 지루하기만 한 음악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프레소(Presso)가 연주하는 클래식을 듣다보면 ‘어, 이거 어디서 들어 봤는데!’하는 반가움 마음이 절로 듭니다. 연주하는 사람도, 듣는 이들의 마음도 행복으로 물드는 오케스트라 ‘앙상블 프레소’를 소개합니다.
2017-06-15
[CDO를 만나다] 현대중공업 김태환 전무
“제품에 ICT 융합해 디지털 혁명 앞장서는 기업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도래하면서 많은 글로벌 기업들이 새로운 산업 패러다임을 선도하기 위해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아직은 생소한 단어인 4차 산업혁명은 무엇일까요? 또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우리는 어떤 자세를 가져야 할지 알아보겠습니다.
2017-05-31
육아일기를 쓰는 초보 아빠, 현대건설기계 조민관 사우
매일 누워서 울기만 하던 아기가 몸을 뒤집고, 말을 하기 시작합니다. 엄마, 맘마, 까까! 까르르 웃는 아이의 해맑은 웃음을 보고 있으면, 그 동안의 육아 스트레스도 저만치 날아가는 것 같은데요. 이번 포스트에서는 첫 돌을 맞는 아들을 위해 매일 육아일기 쓰기에 도전한 조민관 사우(현대건설기계 가공부)의 이야기를 전달 드
2017-05-26
한 번의 가르침이 평생의 고마움으로 남다
현대미포조선 일동회가 기술교육원 교사들에게 “회사에서 우리 행사를 소개하면, 자칫 ‘보여주기’ 식이 되지는 않을까 걱정이 되네요” 현대미포조선 기술교육원 1기 교육생 모임인 일동회는 스승의 날 행사에 앞서, 취재를 요청하는 사우에게 조심스러운 마음을 전달했습니다. 평생을 업으로 삼을 수 있는 기술과 지식을 전수해주고, 인
2017-05-26
[가정의 달] 넥타이 대신 앞치마 오늘은 아빠가 요리사
가정의 달 5월, 바쁜 아빠들이 이때만이라도 가정에 ‘봉사’하겠다고 다짐하는 때입니다. 그러나 말만으로는 좋은 아빠가 될 수 없는 법! 현대삼호중공업에서는 자녀들이 ‘공인한’ 좋은 아빠 이대선 대리가 가족들을 위해 오늘 하루 요리왕을 자처했습니다. 가족을 위한 서프라이즈 요리! 일주일간의 휴가, 평소와 다름없이 아들 둘
2017-05-16
모두의 안전을 지켜준 솔선수범의 배려, 감사합니다!
제조업 현장에는 긴급하진 않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일이 있습니다. 바로 사고 예방입니다.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모르는 사고의 특성 때문에 ‘일어나지 않도록 하는 것’만큼 확실한 대응책은 없습니다. 올해로 36년 째 선박 의장 작업을 해온 오정환 기원은 이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욱 고마운 사람이 있다
2017-04-21
그의 선행은 계속된다! 현대미포조선 이정곤 대리
우리는 대게 남에게 도움이 되는 ‘착한 일’을 하길 원하지만 행동으로 옮기기는 쉽지 않습니다. 이것저것 따지며 망설이다 미루게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인데요. 하지만 용기를 내어 다른 사람에게 작은 선행을 베풀고, 또 다른 사람이 그것을 반복한다면 세상은 보다 따뜻해질 것입니다.
2017-04-21
[동호회 활동] 쓰러지는 볼링핀과 함께, 스트레스 안녕~ HIT볼링회
바쁜 하루가 끝난 퇴근 길, 고단했던 하루에 작은 쉼표를 찍고 싶은 시간. ‘쾅’하는 소리와 함께 하루 종일 어깨 위에 올라앉아 있던 피곤함을 저 멀리 날리고 있는 사우들을 Hi, HHI에서 소개해드립니다. 누구든 즐길 수 있는 운동
2017-04-21
육아휴직 빈자리를 지켜준 동료의 배려, 감사합니다
여성의 임신과 출산은 축하 받아야 마땅한 일이지만, 여전히 우리 사회는 이들에 대한 배려가 미숙한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직장인 임산부의 경우 장기간 자리를 비워야 하기 때문에 동료와 회사에 대한 미안함과 부담감이 큰데요. 현대삼호중공업 인력개발부 송지애 대리는 동료들의 따뜻한 배려와 사랑 덕에 누구보다 편히 육아휴직을
2017-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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