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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명 사우, 학사모를 쓰는 기쁨 누려
바로 어제였죠?! 현대중공업공과대학이 지난 2월 20일 현대예술관 대공연장에서 ‘제 5회 학위수여식’을 가졌어요. 이날 현대중공업공과대학은 졸업생 37명(기계전기과 22명, 조선해양과 15명)에게 전문학사 학위를 수여했답니다.
2019-02-21
[입문교육 2화] 현중그룹의 미래를 어깨에 지고
벌써 동기들과 함께 꿀 같은 1주일을 함께 보냈고, 현중인으로서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교육들을 즐거운 마음으로 받았습니다.
2019-02-14
[입문교육 1화] 현중인으로 거듭나기!
현대중공업그룹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신입사원들이 지난 1월 21일 입사했는데요. 이들은 약 2달간 다양한 입직교육을 통해 현대중공업그룹을 이끌 인재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2019-02-13
차근차근 준비하면 누구나 명인
현대중공업의 사내 기술자격 최고 등급인 ‘2018년도 명인(名人)’에 사우 6명이 이름을 올렸어요. 그 주인공들은 김창남 기장(특수선시운전부/기관설치사)과 권혁봉 기장(가공소조립5부/용접사), 방형발 기원(해양내업생산부/용접사), 권택수 기장(선행의장부/배관사), 김제용 기장(NASR현장/전기조립사), 박충일 기원(도장1
2019-01-23
‘자기계발 열풍’ 그룹사로 번져!
얼마 전 현대중공업의 조선기술사 3인방을 소개하며, 회사 내에 ‘자기계발 열풍’이 불고 있음을 알린 바 있는데요. 그건 현대미포조선, 현대일렉트릭, 현대건설기계도 마찬가지래요.
2018-11-07
우리가 “조선산업의 미래!”
현대중공업은 조선, 해양플랜트, 엔진 등 여러 분야의 기술들을 융합한 신사업들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어요. 이러한 변화에 맞춰, 사우들도 담당 업무에 국한되지 않고 종합적인 능력을 향상시키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그 결과, 지난 9월 현대중공업에서는 역대 가장 많은 3명의 ‘조선기술사’가 탄생했어요. 그 주인공들은 현
2018-10-23
나눌수록 기쁨이 배로!
다들 취업에 성공하면 장밋빛 미래를 그리곤 합니다만... 현실은 그렇지 않죠. 신입사원으로 들어가면, 부서배치를 받고 자신보다 나이도 많고 직급이 높은 상사 분들과 일하게 되는데요. 그 자체가 쉽지 않습니다. 일하는 것뿐만 아니라 그들과 어울리고 조직의 일원이 되는 것 자체가 노력이 많이 필요합니다.
2018-08-21
2주 내내 설렘이 가득!
교육과 연수... 그 말만 들어도 설레고 흐뭇해지는데요. 그 앞에 ‘신입사원’이라는 단어까지 붙으면 그 느낌이 배로 늘어납니다. ‘2018 상반기 현대중공업그룹 신입사원 연수’가 지난 7월 16일부터 27일까지 2주간 진행됐어요. 각 계열사의 신입사원들이 설레는 마음을 안고, 울산의 인재교육원으로 모였는데요. 많은 인원에
2018-08-14
침몰하는 선박을 구하라!(김경범 부장)
현대중공업 김경범 부장이 6월 1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 23회 바다의 날 유공자 시상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습니다. 이번 표창은 그가 침몰 직전의 선박을 구한 공로 덕분인데요. 김경범 부장은 “위험에 처한 외국인 선주를 구하기 위해 많은 사우들이 노력했는데, 그들과 함께 영광을 나누고 싶다”며, 수상 소감을
2018-06-20
어른이 되려는 자, 인생의 무게를 견뎌라
‘어른’이라는 말처럼 추상적인 개념이 없죠. 다 자란 자, 나이 많은 사람 등 여러 기준에 따라 정의 내릴 수 있지만, 사실 어른과 아이를 구별 짓는 경계선이 명확하지 않습니다. 약관의 나이에 들어선 아들마저도 아버지에게는 그저 어리기만 합니다. 그런 아들에게 아버지는 소주 한잔을 건네며, “쓴 술맛이 달콤하게 느껴지면,
2018-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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