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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로 그린 쉼표 한 방울
딱 이틀만 떠나기로 했습니다. 지도를 펼쳤습니다. 여유롭지만 허전하지 않은 곳, 눈부시지만 그렇다고 현란하지는 않은 곳, 그리고 무엇보다 큰 나무가 많은 곳.
2019-10-23
흙의 무한한 변신, 그릇에서 건축으로!
가야문명의 발상지이자 김해토기의 고향인 김해 진례면에 도자(陶瓷, 도기와 자기)의 진화(進化)를 엿볼 수 있는 미술관이 자리잡았습니다. 이곳을 연인, 가족과 데이트 하기 좋은 이색 공간으로 소개할게요.
2019-10-22
어린이 안전버릇, 여든까지
최근 하루가 멀다 하고 어린이 교통사고 소식이 전해져 안타까움을 자아냅니다. 어린이교통안전연구소에 따르면, 어린이 교통사고 중 70%는 보행 중에 일어나고 그중에서도 미취학 아동의 사고율이 가장 높다고 합니다.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전문 교육이 절실히 필요한 가운데, 반갑게도 울산에서 안성맞춤인 곳을 찾았습니다.
2019-09-23
진짜 처용탈을 찾아라
울산은 ‘처용설화’ 고장으로 처용암을 비롯하여 개운포, 망해사에는 처용과 관련된 얘기들이 전해져 오고 있습니다. 해마다 처용문화제가 열리며, 처용축제 때는 처용탈을 쓰고 춤을 춥니다. 처용 문화제에서 처용의 얼굴을 담당하고 있는 처용탈의 명인 김현우 씨(64세). 세평 남짓한 공방에서 31년째 나무를 깎고 또 깎는 그를
2019-09-20
과거로의 여행, 부산에서...
묘지 위에 세운 집이 있습니다. 부산 아미동은 일제강점기 때, 일본인들의 공동묘지였습니다.그런데 광복 후 얼마 지나지 않아 6·25 전쟁이 일어났고, 수많은 피난민들이 부산으로 떠밀려오면서 집 지을 땅조차 부족하게 되자 이들은 누군가의 죽음 위에 터를 닦고 삶을 이어왔습니다.
2019-09-06
세계 곳곳 해양도시로...
현대중공업그룹 웹진 편집실에서는 하계휴가 특집으로 현대중공업그룹 신입사원의 여행기를 소개합니다. 입사 후 처음으로 맞이하는 설레는 휴가.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보낸 그들의 리프레시 시간에 대해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2019-08-22
백두대간 한기는 묵을수록 시원하다!
여름마다 태백을 찾는 이유는 태백 특유의 냉기가 좋아서였습니다. 물론 태백에도 섬뜩한 뙤약볕은 있습니다. 하지만 어느 그늘로든 숨어들면 이내 서늘한 기운이 훅 끼쳐들곤 했습니다. 이따금씩 아침저녁으론 춥기까지 했습니다. 그래서 행복했습니다. 습하고 뜨거운 여름을 피해 숨을 곳이 있다는 건 그렇게 좋았습니다.
2019-07-22
여름휴가, 어디로 떠나실래요?
국토의 3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는 우리나라는 계절별 또는 테마별로 가볼 곳이 많습니다. 매년 여름, 휴가 계획을 세울 때마다 고민이 앞서는 사우들을 위해 여행지 소개 책자와 인터넷 블로그, 지자체 홈페이지 등에서 추천하는 해안별 여행 코스를 소개합니다.
2019-07-19
제로 웨이스트를 꿈꾸다
서울 연희동에 위치한 카페 보틀팩토리에서는 매달 한 번 ‘채우장’이라는 색다른 장터가 열립니다. 용기를 가져와 채워가라는 의미로, 비닐은 물론 소포장도 없이 물건이 놓여있는 제로 웨이스트(Zero Waste) 장터입니다.
2019-06-27
더위 날리고, 여유를 되찾는 한옥
전국 곳곳에 한옥 마을이나 전통 마을을 가꾸고 보존하는 곳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녹음이 짙어가는 때, 초여름의 싱그러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함양 개평마을을 소개합니다.
2019-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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