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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런 신기술은 없었다!
현대중공업이 우수한 신기술을 앞세워, 재도약의 발판을 다지고 있습니다. 현대중공업은 7월 8일 가공소조립1공장에서 노르웨이 KNOT사의 ‘15만3천톤급 셔틀탱커 착공식’을 가졌어요.
2019-07-15
‘힘센엔진’ 해외 시장 확대 박차!
현대중공업의 힘센엔진이 인도 원자력발전소 시장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현대중공업은 최근 인도 민영 발전회사인 파워리카(Powerica)사와 4천900만달러(한화 약 570억원) 규모의 ‘비상발전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어요.
2019-07-10
‘사우디’와 전방위 협력 강화 나선다
오일 쇼크로 위태롭던 현대가 1975년을 중동 진출의 해로 정한 당시를 회상하며, 정주영 창업자가 하신 말씀인데요. 그 정신을 이어받아, 현대중공업은 지금의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중동의 대표 국가인 사우디아라비아와 다양한 방면에서 사업협력을 대폭 강화합니다.
2019-07-02
미래 바다 ‘신재생에너지’가 가른다
근대 이후 ‘범선(帆船)’은 사라지다시피 했는데요. 하지만 다가오는 미래에는 옛 르네상스 시대처럼 풍력을 활용하는 친환경 선박이 등장할지도 모릅니다.
2019-06-26
올해 첫 플랜트설비 수주
일감이 있어야 회사가 존재할 수 있고, 회사가 있어야 그 구성원도 있을 수 있는 법입니다. 현대중공업 해양플랜트사업부가 올해 처음으로 총 930억원 규모의 플랜트 설비 계약을 이끌어내며, 회사와 임직원들에게 힘을 실어주고 있습니다.
2019-06-18
신개념 ‘LNG-FSRU’ 앞세워 시장 선도
현대중공업이 신개념 LNG-FSRU(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저장·재기화 설비)를 성공적으로 건조했습니다. 현대중공업은 6월 10일 울산 본사에서 유럽 선사에 17만입방미터(㎥)급 LNG-FSRU인 ‘터코에스 P(Turquoise P)호’를 인도했어요.
2019-06-12
최적 항해 적용 ‘차세대 스마트십’ 첫 출항!
현대중공업그룹이 최근 첫 ‘차세대 스마트십’을 성공리에 인도했습니다. 이번에 현대중공업그룹이 스위스 비톨(Vitol)사에 인도한 선박은 8만4천200입방미터(㎥)급 LPG선인 ‘비비트 두베(Vivit Dubhe)호’이고요. 현대중공업과 현대일렉트릭이 공동 개발한 ‘통합스마트십솔루션(ISS)’이 처음으로 적용됐습니다.
2019-04-01
‘클린 힘센엔진’ 신모델 선보여
현대중공업이 국내 최초이자 독자 기술로 개발한 힘센엔진(HiMSEN). 이 엔진의 프리미엄 신제품을 출시하며, 경쟁우위를 지켜내고 있습니다. 현대중공업은 고성능 ‘클린(CLEAN) 힘센엔진’의 신모델(H32C, 실린더 구경 320㎜)을 개발하고, 최근 엔진기술센터에서 노르웨이·독일선급(DNV·GL) 등 주요 선급으로부터
2019-03-25
첨단 함정플랫폼 개발에 박차!
역동하는 안보 상황 속에서도 한반도 평화 정착을 견인해온, 대한민국 해군이 ‘스마트 해군(Smart Navy)’이라는 기조를 내세우고 있는데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현대중공업과 한국선급은 각각 △설계·건조 △검증분야에서 손을 맞잡기로 했답니다.
2019-03-12
“해양플랜트 설계 국산화 길 연다!”
현대중공업 해양플랜트사업부가 최근 해양 본관에서 희림종합건축사무소와 ‘거주구 설계 기술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어요. 이날 현대중공업은 희림종합건축사무소가 보유하고 있는 육상 설계기술을 융합해, 해양플랜트 거주구의 기본 설계와 생산설계를 국산화하는데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2019-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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