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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의 한계’를 “해봤어” 정신으로 넘었다!

‘업무의 한계’를 “해봤어” 정신으로 넘었다!: 현대중공업 사우들이 기존에 해오던 방식에서 벗어나 새로운 변화를 추구하며, 기술 경쟁력 강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
2022-07-19

원해(遠海)경비함, 글로벌 시장 정조준

원해(遠海)경비함, 글로벌 시장 정조준: 현대중공업 특수선사업부가 지난 11일(월) DNV(노르웨이 선급)로부터 「2천200톤급 수출형 경비함(OPV)」에 대한 기본 설계 인증(AIP)을 받았다.
2022-07-19

“보양식 드시고 힘내세요”

“보양식 드시고 힘내세요”: 현대중공업그룹1%나눔재단이 지역 불우이웃들이 무더위를 이겨내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나눔 활동에 앞장섰다. 현대중공업그룹1%나눔재단은 초복(7/16일)을 앞둔 14일(목)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에서 「보양식 꾸러미 전달식」을 갖고,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에 4천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했다. 이날
2022-07-19

공정 자동화 최우수팀, 가장 뜨거운 곳에서 일했다!

공정 자동화 최우수팀, 가장 뜨거운 곳에서 일했다!: 한여름에도 용암보다 뜨거운 온도를 견디며 구슬땀을 흘리는 이들이 있다.
2022-07-12

신기술 집약 ‘LPG추진선’ 힘찬 뱃고동

신기술 집약 ‘LPG추진선’ 힘찬 뱃고동: 현대중공업 조선해양사업부가 지난 8일(금) 14안벽에서 한영석 부회장과 이상균 사장, KSS해운 이승우 대표이사 대행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첫 LPG추진·운반선(3252호선)」에 대한 명명식을 가졌다.
2022-07-12

“LNG추진선 기술도 진일보”

“LNG추진선 기술도 진일보”: 현대중공업 엔진기계사업부가 최근 독일 만에너지솔루션(MAN-ES)사와 협력 개발한 「저압식 LNG 이중연료엔진(ME-GA)」을 세계 최초로 제작하고, 로이드선급 입회하에 시운전을 마쳤다.
2022-07-12

“아빠가 다니는 회사 너무 보고 싶었어요!”

“아빠가 다니는 회사 너무 보고 싶었어요!”: 코로나19의 엔데믹 전환과 함께 오랜만에 회사 견학행사가 재개됐다. 이번 호에서는 사우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진행되고 있는 사우가족 견학행사를 소개한다. “아들 회사 구경하고 함께 사진도 찍으니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지난 6월 25일(토) ‘사우가족 회사 견학&rsquo
2022-07-05

미래 먹거리 함정사업, 2030년 매출 2조 달성

미래 먹거리 함정사업, 2030년 매출 2조 달성: 현대중공업 특수선사업부가 2030년까지 함정 분야 매출 2조원을 달성하겠다는 ‘비전 2030’을 수립하고, 해외 함정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2-07-05

30년 전 ‘수중 정화 밀알’ ESG로 확산

30년 전 ‘수중 정화 밀알’ ESG로 확산: 수백 년이 지나도 썩지 않아 결국 우리 입으로 들어가는 ‘해양 쓰레기’가 생태계 파괴의 주범으로 지적되는 가운데, 현대중공업이 30년 전부터 꾸준한 ‘수중 정화활동’을 펼쳐 눈길을 끈다.
2022-07-05

우리가 만든 발사대에서 우주를 향해 날아올랐다!

우리가 만든 발사대에서 우주를 향해 날아올랐다!: 지난 21일(화) 오후 4시.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한국형발사체 ‘누리호’가 붉은 화염을 내뿜으며 하늘로 날아올랐다.
2022-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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