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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선박이 스스로 1만km를 항해했다!
자동차뿐 아니라 선박에서도 자율운항이 미래 혁신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현대중공업그룹은 세계에서 처음으로 대형 선박의 대양(大洋) 자율운항에 성공했다.
2022-06-07
"때이른 더위 건강한 현장 지원 최선"
한낮 기온이 30도(℃)를 오르내리는 무더위가 예년보다 일찍 시작되면서, 회사 곳곳에서 건강한 여름을 준비하는 손길이 더욱 분주해졌다.
2022-06-07
회사서 누구나 실천하는 ‘ESG경영’
현대중공업이 다양하고 참신한 ‘ESG 아아디어’를 모아 전사적인 실천에 나서고 있다.
2022-05-31
형님 같은 CEO, 회사 다닐 맛 나네요!
현대중공업 최고 경영진이 직급과 세대에 얽매이지 않는 소통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다.
2022-05-31
“새 선박 탄생을 축하합니다!”
어제(월) 오전 현대중공업 7·8안벽에 마련된 선박 명명식장.
2022-05-31
현중뉴스 2726~2730호(2022년 5월)
※ 원하는 기사를 클릭하면 볼 수 있습니다.
2022-05-31
사내 협력사 ‘주도적 안전패트롤’ 눈길
협력사 스스로가 작업위험 개선에 앞장서며, 주도적 안전문화를 정착해가고 있다.
2022-05-24
단순 업무는 로봇 몫 “우리는 창조적으로”
현대중공업이 지난 17일(화) 전사 조찬회에서 한영석 부회장과 이상균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자동화(RPA) 아이디어 경진대회 시상식」을 가졌다.
2022-05-24
다시 위대한 현대중공업을 일굽시다!
현대중공업 기장단이 회사의 재도약을 위해 힘을 모으자고 동료들에게 간곡히 호소했다.
2022-05-24
봄 닮은 온정 "엔데믹 이후 더욱 활발"
코로나19가 엔데믹(Endemic, 풍토병화)으로 전환되면서, 소외계층을 향한 나눔활동도 더욱 활발해졌다.
2022-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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