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hi, hhi 현대중공업 기업블로그
메뉴선택
공지사항
HHI뉴스
HHI INSIDE
그룹사소식
HHI 사람들
인재 채용
사회공헌
메세나
스포츠
나들이
생활정보
현재위치
총 10 건
그룹사소식
검색방법 선택
제목
내용
제목+내용
검색어 입력
검색
‘미포 탱커’ 프리미엄에 이은 중소형 가스운반선 건조시장 주도
미국의 셰일가스 생산 증가와 선박에 대한 배출가스 규제 강화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친환경 연료인 액화천연가스(LNG)에 대한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현대미포조선이 최근 첫 중소형 LNG운반선을 성공리에 건조했어요.
2021-03-26
국내 대표 스마트 에너지 기업 ‘현대일렉트릭’의 시작
현대일렉트릭은 발전에서 송·배전까지 전력이 필요한 모든 영역에 기자재와 서비스를 제공하며, 다양한 제품 라인업과 앞선 기술로 국내 전기전자기기 시장을 선도하고 있어요.
2021-03-03
희망의 11월, HHI Family에는
현대일렉트릭이 11월 5일(목) 현대중공업 대형엔진조립2-1공장에서 노르웨이·독일선급인 DNV·GL 참관 하에 ‘1.3MW급 축(軸) 발전기(EMG)’의 실증시험을 성공적으로 마쳤어요. 이날 현대일렉트릭은 한국조선해양과 공동 개발한 축 발전기를 3만 마력급 대형엔진과 결합시켜 목표한 성능을 입증했습니다.
2020-11-24
희망의 10월, HHI Family에는
현대일렉트릭이 최근 가장 큰 용량인 ‘40MVA(33kV)급 배전유입변압기’를 제작해 한국전기연구원(KERI)의 단락(短絡)인증 시험을 한번에 통과했다고 10월 6일(화) 밝혔는데요. 이 변압기는 기존 31.5MVA급보다 용량을 키우는 동시에 설계 및 구조안전성을 더욱 강화했으며, 이번 인증심사에서 이상전류(단락전류)에
2020-10-26
풍요의 가을 문턱 9월, HHI Family에는
현대일렉트릭이 최근 ‘27.5MW(1천800rpm) 대용량 고속 동기전동기’를 국내 최초로 개발하고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했다고 8월 31일(월) 밝혔습니다. 20MW 이상 대용량 동기전동기는 산소공장 압축기 등 각종 산업플랜트 현장에서 폭넓게 쓰이고 있지만, 높은 품질과 신뢰성이 요구돼 국내에서도 외산 제품만을 적용했어
2020-09-22
디지털 혁신 최선봉에서
현대중공업그룹이 자랑하는 스마트십 기술이 지속 성장, 발전하는 데는 많은 직원들의 노력이 있어요. 이번 웹진 피플호에서는 스마트십의 데이터 수집과 분석 기술로 선박의 안전한 운항을 돕고 미래가치를 창출하는 현대글로벌서비스 디지털관제센터 직원들을 만나 보았습니다.
2020-08-26
무더위에도 HHI Family에는
현대건설기계가 7월 29일(수) 서울 중구 DGB금융센터에서 DGB금융지주와 아시아 시장 공략을 위해 ‘글로벌 금융사업 협약(MOU)’을 체결했어요. 이번 협약은 아시아 지역 고객이 굴착기나 휠로더 등 현대건설기계 장비를 신규로 구입할 때 활용할 수 있는 금융상품을 공동으로 개발·제공하는 내용을 골자로 합니다.
2020-08-20
희망의 6월, HHI Family에는
현대로보틱스는 6월 16일(화) 서울 KT 광화문빌딩에서 현대중공업지주 정기선 경영지원실장, 현대로보틱스 서유성 대표, KT 구현모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KT와 500억원 규모의 ‘기업공개 사전투자(Pre-IPO) 계약’을 맺었어요. 이번 투자를 통해 KT는 이르면 2022년 상장 예정인 현대로보틱스 지분의 10%를
2020-07-10
생산 자동화로 품질 강화 박차
현대중공업그룹이 용접 자동화 분야의 앞선 기술을 바탕으로 선박 품질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요. 현대중공업그룹은 최근 선박 블록 용접을위한 횡향(橫向, 가로 방향) 및 2전극 전기가스 아크용접(EGW), 트윈 와이어 잠호(潛弧)용접(SAW) 캐리지를 개발해 현장에 투입했습니다.
2020-07-06
현대일렉트릭, 한전과 차세대 전력시장 공략
현대일렉트릭이 한국전력공사와 예방진단 기술 고도화를 통한 차세대 전력시장 공략에 나섭니다. 현대일렉트릭은 최근 한국전력공사와 ‘가스절연변압기 예방진단분야 기술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는데요. 현대일렉트릭 나주사무소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현대일렉트릭 김영기 전력사업본부장과 한국전력공사 김태용 송변전 운영처
2020-06-24
맨 처음으로
이전블록
1
2
3
4
5
6
7
8
9
다음블록
맨 마지막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