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hi, hhi 현대중공업 기업블로그
메뉴선택
공지사항
HHI뉴스
HHI INSIDE
그룹사소식
HHI 사람들
인재 채용
사회공헌
메세나
스포츠
나들이
생활정보
현재위치
총 10 건
HHI 사람들
검색방법 선택
제목
내용
제목+내용
검색어 입력
검색
‘좋은 엄마’ 도전기 현대중공업 보안비상기획부 이수연 사우
아이를 갖는다는 것은 큰 축복이자 행운입니다. 하지만 잉태(孕胎)의 숭고함은 곧 출산과 육아 그리고 부모가 되어야 한다는 무시무시한 도전을 요구 받습니다. 현대중공업 이수연 사우(27세, 보안비상기획부)는 평온이(태명)가 찾아올 다음 달을 기다리며,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한 도전을 시작했습니다.
2017-09-21
오정철 기장, ‘대한민국 명장’ 선정
'대한민국 명장'에 선정되며 명실공히 최고의 기술인으로 인정받게 된 엔진기계사업본부 오정철 기장! "최고의 길에는 지름길이 없고, 하고자 하면 반드시 길이 열린다"는 확신으로 기술발전에 기여해 왔던 그의 지치지 않는 열정과 도전의 길을 소개합니다.
2017-09-19
“안전하고 행복한 작업장 구현 함께 해요!”
현대삼호중공업 정병찬 반장은 현장의 장비 개선에 앞장서며 안전사고를 줄이는 데 큰 도움을 주고 있는데요. 이번달 '사보가 전해드립니다'에서는 현장을 발로 뛰며 늘 사우들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정 반장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2017-09-18
‘부동산학개론’ 정복하기 현대미포조선 총무부 김은광 사우
“24시간이 모자라~” 샐리던트의 하루는 바쁘다 바빠! ‘샐리던트(saladent)’라는 말을 아시나요? 샐리던트는 샐러리맨(salaried man)과 학생(student)의 합성어로 ‘공부하는 직장인’을 말하는 신조어입니다. 현대미포조선 총무부 김은광 사우는 지난 5월 자산운영과로 발령받은 후 ‘부동산’이라는 낯선 개념
2017-08-31
“목숨을 구해준 은혜, 주변에 알리며 갚겠습니다”
광림이엔지 설동열 반장이 현대중공업 유기용 기원과 노일 김영수 직장에게 찌는 듯한 무더위에 가만히 서 있어도 줄줄 흐르는 땀. 유난히도 길었던 올 여름을 평생 잊지 못할 이가 있습니다. 바로 사우들의 도움으로 생명을 구한 설동열 반장입니다. 기용 기원과 김영수 직장의 손을 움켜잡고 연신 고맙다며 진심 어린 감사를 건네는
2017-08-30
화목한 일터는 작은 ‘관심’에서부터 시작
김호택 사우가 김경석 사우에게 직장에서는 ‘공(公)’과 ‘사(私)’를 반드시 구분해야 한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그러나 1년 365일 중 가족보다도 오랜 시간을 보내는 동료와 사무적인 관계만을 이어나간다면 얼마나 회사생활이 재미없고 지루할까요? 현대삼호중공업 인력개발부 김호택 사우는 그 누구보다 후배들을 아끼는 김경석 사우
2017-07-25
운동은 내 삶의 활력소! 현대삼호중공업 도정록 직장
여름에 접어들면서 다이어트 혹은 건강을 위해서 ‘운동’을 시작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꾸준히, 매일 운동하는 것은 여간 힘든 일이 아닌데요. 현대삼호중공업 기계시운전부 도정록 직장은 ‘하루에 운동 2시간, 한 시간 내 거리는 무조건 걷기’라는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소싯적 ‘도정록-운동=0’이라 말하는 그의 7
2017-07-19
햇병아리 시절 고마움, 이제야 표현합니다
현대미포조선 박성학 대리가 해인기업 윤봉재 팀장님께 “늘 환한 얼굴로 작업장 곳곳을 밝혀 주셔서 오늘도 즐겁게 근무합니다” 우리는 흔히 한 분야에서 최고의 경지에 오른 사람을 ‘명인’, ‘장인’, ‘달인’ 등으로 부르며 높이 평가합니다. 하지만, 어느 누구도 한 순간에 그렇게 된 것은 아니며, ‘초보’ 단계부터 땀
2017-07-14
아빠가 만드는 맛있는 요리! 현대미포조선 김기철 사우
“애들아~ 아빠가 맛있는 요리해줄게” 최근 한국에 ‘요식남(요리하는 남자)’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요리하는 남자가 멋있어 보인다’는 이미지가 점차 굳어지면서 가정에서 요리하는 남성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요리초보라도 만들 수 있는 간단한 레시피들도 많아져 예전보다 요리가 한층 쉬워졌습니다. 요식남 열풍에 리
2017-06-26
[동호회 활동] 서핑 동호회 HHISC, 바다 위를 날다!
푸른 바다에 도착하자마자 앞뒤 잴 것 없이 물속으로 뛰어들었던 어린 시절의 기억, 모두 갖고 있으실텐데요. 여기, 그 시절의 열정 그대로를 간직한 채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욜로(YOLO)를 실천하며, 바다 위를 나르는 사람들. 뜨거운 여름, 더 빛을 발하는 현대중공업 서핑동호회 HHISC(Hyundai Heavy
2017-06-22
맨 처음으로
이전블록
11
12
13
14
15
다음블록
맨 마지막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