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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 납기 맞춰 내 할 일 해내야 진짜 전문가죠!
현대중공업은 30년 이상 현장 경험을 가진 최고 수준의 숙련 기술인을 ‘기술지도사원’으로 위촉하고, 협력사의 기술력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 의장 전장 분야의 기술 지도 및 자문을 맡고 있는 현대중공업 추양호 기정(동반성장기술부, 62세)을 만나봤다.
2021-02-19
자재창고, 안전하고 스마트한 공간으로 거듭나…
현대미포조선에는 작업현장의 원활한 자재 수급을 위해 2곳의 메인 자재창고와 28곳의 자유불출창고를 두고 있어요. 특히 현대미포조선 자재창고는 사물인터넷(IoT)과 빅데이터 등 다양한 스마트 기술을 접목해 최적의 자재 물류를 실현함으로써 동종업계 관계자로부터 큰 주목을 받고 있죠. 현대미포조선의 생산성 향상에 밑거름이 되고
2021-01-26
위기에 강한 ‘해양인’을 응원합니다!
현대중공업 해양본부를 떠난 이후로, 문득문득 그곳 바다가 그리워집니다. 매일 저녁이면 서쪽 바다 너머의 석양을 볼 수 있었는데, 지금은 반대편 조선 야드에서 일하고 있어 그 광경을 볼 수 없습니다. 1995년 입사한 저는 조선 의장2부에서 근무 하다가 지난 2010년 해양본부로 근무지를 옮겼습니다.
2020-12-14
주말도 반납 ‘자격증 삼매경’
자격증을 테이블에 꺼내 놓고 삼부자가 웃음꽃을 피웁니다. 아버지의 첫 자격증 사진을 보면서 자신들과 닮았느니 안 닮았느니, 아들이 대학교 때 딴 자격증을 보면서 머리가 이렇게 더벅머리였는지 하면서… 현대중공업에 다니는 삼부자가 모두 기능장 자격을 획득했다는 강봉길, 강윤덕, 강윤도 사우 가족을 만나봤습니다.
2020-12-07
완벽 품질로 신개념 가스엔진 초격차
현대중공업 엔진기계사업부는 지난 1979년 대형엔진 1호기를 처음으로 생산한 이후 지금까지 6천대(1억8천만마력) 이상의 대형엔진을 생산했고, 현재 세계 1위(세계 시장점유율 24.6%)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데요. 지난달에는 국내 최초의 ‘LPG이중연료엔진’을 완벽한 품질로 제작해, 새로운 전환기를 맞은 엔진 시장에서도
2020-12-02
선실 인테리어 40년 외길 ‘기능 한국인’ 우뚝
전 세계 조선업계의 치열한 경쟁과 불황 속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은 ‘기술력’이죠. 40년간 선실 인테리어 분야에서 높은 기술력을 인정받아 7월의 ‘기능 한국인’으로 선정된 조해현 해인기업㈜ 대표. 그는 지난 10일(화) 현대중공업 외업3관에서 ‘기능한국인’ 기념 현판과 휘장을 받았습니다.
2020-11-16
장모님의 빈자리
여름휴가나 생신 때 처갓집에 가면 장인 어른과 장모님께서는 자식들이 오는 것을 무뚝뚝하게 반기시면서도 흉을 보고 서운한 것을 비롯해 아픈 곳을 이야기하셨어요. 어떻게 생각하면 자식들에게 힘든 것을 조금이나마 위안을 받고자 하신 말씀인 것 같습니다.
2020-10-16
완벽 탑재 환상의 팀워크가 비결
200톤이 훌쩍 넘는 블록을 운반을 위해 거대한 장비의 눈이 되어주는 ‘신호수’. 조선소 특성상 엄청난 무게의 중량물을 설치하고 옮기는 작업이 많다 보니 시야를 확보해주는 신호수들의 역할은 절대적인데요. 혹시 모를 추락이나 충돌 등의 사고를 막기 위해 쉴 새 없이 호각을 불어 탑재를 돕는 현대삼호중공업 최고의 에이스 팀,
2020-10-12
현대글로벌서비스 ‘예능 프로그램’ 에 떴다!
지난 8월 30일(일) jtbc 인기 예능 프로그램 ‘뭉쳐야 찬다’에서 눈길을 사로잡은 풋살 동호회가 있었는데요. 어쩌다FC(뭉쳐야 찬다 출연진)와의 친선경기에서 명승부를 펼친 '조선업 축구팀'이 소개됐죠. 이 팀이 바로 현대글로벌서비스의 FC HGS(회장: 송진우 대리)였습니다. 이번 포스트에서는방송
2020-09-21
해양 현장에서 발견한 ‘완벽한 아름다움’
1천600톤급 골리앗크레인 ‘말뫼의 눈물’이 모처럼 분주히 움직였어요. 지난해 말부터 킹스키(King’s Quay) 원유생산설비(FPS)의 블록들이 잇달아 기공되며, 오랫동안 비었던 해양 야드를 채우고 있어요. 지난 공사들의 실패를 거울삼아, 현대중공업 해양본부는 안전, 품질 모두 완벽에 가깝게 킹스키 공사에 임하고 있습
202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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