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hi, hhi 현대중공업 기업블로그
메뉴선택
공지사항
HHI뉴스
HHI INSIDE
그룹사소식
HHI 사람들
인재 채용
사회공헌
메세나
스포츠
나들이
생활정보
현재위치
총 10 건
나들이
검색방법 선택
제목
내용
제목+내용
검색어 입력
검색
새단장 완료! 현대예술관 볼링장(+라운지 Ten Pins)
한 손에 맥주잔을 들고 동료들과 하이파이프를 하는 사람들. 신나는 음악 속에 볼링핀이 쓰러지면 분위기는 한껏 고조된다. 볼링의 부활에 발맞춘 변신 90년대 폭발적으로 인기를 끌다가 한동안 그 열기가 가라앉았던 볼링이 생활 스포츠로 새롭게 부활하고 있습니다. 최근 락볼링장(볼링+클럽)이나 펀볼링장(볼링+카페) 등 젊은
2017-03-28
홈 가드닝, 흙 없이 식물 키우는 ‘수경재배’ 인기
집안에 생기 가득~ 내 몸에 건강 가득! Hi, HHI는 홈 가드닝으로 ‘밀싹’을 키우고, 해독주스를 만들어 먹는 법을 이전 포스트에서 소개해드린 적이 있는데요. 밀싹은 저렴한 가격으로 씨앗을 구입할 수 있고, 키우는 방법도 간단하고 쉬워서 초보자가 홈 가드닝을 입문하기 참 좋은 식물이었죠. 이번엔 홈 가드닝 방법
2017-02-23
현대백화점 문화센터 일일 체험 강좌, ‘나만의 케이크’ 만들기
요즘 퇴근시간이 빨라져 여가시간을 어떻게 보낼지 고민인 현중인이라면! 집에서 아까운 시간 흘려버리지 말고, 가까운 동구 현대백화점 문화센터의 강좌들을 이용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저도 평소 관심 있었던 베이킹 일일 체험 강좌를 신청해보았는데요. 강좌 신청은 현대백화점 문화센터 동구점을 직접 방문해 접수하거나, 현대백화
2017-02-21
[공감백서] 이번에도 사고야 말았다! 일본 후쿠오카편
여러분들, 혹시 ‘탕진잼’이라는 단어를 들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언론과 SNS를 통해서 많이 소개 되고 있어, 한번쯤은 접하신 적 있는 단어일 텐데요. ‘탕진잼’은 소소하게 물건을 구입하면서 재미를 느끼는 것으로, 일상의 스트레스를 조금이라도 날려버리고 싶은 현대인의 보상심리 중 하나라고 합니다. ※ 탕진잼 = (월
2017-02-15
시간이 머무는 겨울의 찻집, 경주 ‘애비뉴’
시간은 묘한 힘을 지녔다. 과거를 간직한 공간은, 설령 그 시간을 살아본 적이 없는 사람에게도 어딘가 애틋하고 아련한 기분을 선사한다. 마치 100년 전에 머물러 있는 듯 독특한 분위기를 간직한 찻집에서 차가운 겨울바람에 꽁꽁 언 몸을 잠시 녹였다. 유럽의 성을 옮겨 놓은 듯한 곳 울산에서 경주로 향하는 7번 국도
2017-02-09
전국의 캠핑족이 몰려온다, ‘대왕암공원 오토캠핑장’
울산 12경 중의 하나인 울산 동구 대왕암공원에 대규모 오토캠핑장이 조성되며, 전국 캠핑족 사이에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새해 첫 날, 일출을 감상하려는 이들로 오토캠핑장의 경우엔 300대 1, 카라반의 경우는 500대 1의 예약 경쟁률을 자랑했는데요. 한창 동장군이 매서운 기세를 떨치고 있지만, 아직도 주말 예약
2017-01-24
밤거리의 매력, 울산 성남동 ‘큰애기야시장’
맛있는 음식과 흥겨운 음악 그리고 그것을 즐기러 오는 사람들. 이 중 어느 것 하나 부족함 없이 조화를 이루는 곳이 울산에 생겼다고 하는데요. 연일 불야성을 이루는 이곳! 함께 가보시죠~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 3박자의 조화 울산 중구 성남동 ‘큰애기야시장’이 지난해 11월 문을 열었다. 성남동 젊음의 거리와 이
2017-01-12
실내 데이트 장소로 딱, 울산 이색 체험 카페 3곳!
날씨도 쌀쌀해진 요즘 어디 나가기는 춥고, 영화관 나들이보다는 색다른 놀거리를 찾는 현중인들을 위해서 연인, 가족, 친구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이색 카페 3곳을 소개할게요. 요즘 ‘뇌색남, 뇌색녀’라는 단어 많이 쓰는데요. 지성미를 갖춘 매력적인 사람을 일컫는 말이죠? 이곳은 여러 가지 미션을 주고, 제한 시간 내
2016-12-30
울산의 모습을 한 눈에! "염포누리 전망대"
지난 6월 울산 북구 염포동 동축산 자락에 염포누리 전망대가 조성됐다. 염포동 중리소공원부터 전망대까지 이어지는 등산로는 채 600미터가 되지 않아, 넉넉히 20분이면 오를 수 있다. 전망대로 향하는 길은 한두 명이 걷기 좋을 정도의 가느다란 숲길이다. 경사가 가파르지만 바닥에 미끄럼방지 식생매트가 깔려 있어 비 온
2016-12-07
자녀와 함께, 경주 향교 전통문화 체험
가을에는 고풍스러운 한옥에서 하룻밤을 보내며 고요한 시간을 가져 보고 싶은 마음이 든다. 천년 고도 경주에 저렴한 비용으로 한옥스테이를 하며 전통문화 체험까지 해볼 수 있는 곳을 찾았다. 유서 깊은 한옥에서 즐기는 하룻밤 경상북도 경주시 교동에 위치한 교촌마을 깊숙이 경주향교가 자리잡고 있다. 682년, 신라 신문
2016-11-01
맨 처음으로
이전블록
11
12
13
14
15
16
17
다음블록
맨 마지막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