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hi, hhi 현대중공업 기업블로그
메뉴선택
공지사항
HHI뉴스
HHI INSIDE
그룹사소식
HHI 사람들
인재 채용
사회공헌
메세나
스포츠
나들이
생활정보
현재위치
총 10 건
HHI뉴스
검색방법 선택
제목
내용
제목+내용
검색어 입력
검색
[안전] “함께 만드는 안전한 일터” 안전경영실 김환구 사장 인터뷰
한 순간의 방심과 부주의는 자칫 돌이킬 수 없는 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때문에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것이 바로 ‘안전’인데요. 현대중공업은 ‘기본과 원칙의 안전문화 정착’을 최우선 경영방침으로 재천명하고, 종합적이고 실질적인 안전 개선대책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이에 이번 포스트에서는 현대중공업
2016-06-08
[사진 속 풍경] 현대외국인학교, 과학 박람회(Science Fair)
긴 꼬리를 가진 ‘방패연’과 학교 운동장을 가로지르며 날아가던 ‘물로켓’. 학창시절 ‘과학의 날’이 있는 4월이면 실습 시간에 신이 나서 만들었던 기억이 나는데요. 요새는 창의적인 과학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초등학생 때부터 과학 수업을 체험, 자기주도형으로 많이 구성한다고 합니다. 현대외국인학교에서도 1~9학년 학생
2016-05-26
[사진 속 풍경] 제 1회 봄철 사진전 - 단합대회편
개나리, 벚꽃이 지고 붉은 철쭉이 하나, 둘 피기 시작하는 완연한 봄날. 여러분들은 어떤 이들과 함께 기억의 풍경을 거닐고 계시나요? 시간이 지나도 기억하고 싶은 2016년도의 봄! 이번 포스트에서는 회사를 벗어나 팀워크를 다지고, 활력도 챙긴 현대중공업 사우들의 봄 단합대회 이야기를 사진으로 만나봅니다. 기업블로
2016-04-29
‘에르나 솔베르그’ 노르웨이 총리, 현대중공업 방문!
에르나 솔베르그(Erna Solberg) 노르웨이 총리가 조선·해양플랜트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현대중공업을 방문했습니다. 에르나 솔베르그 총리는 얀 올레 그레브스타 주한대사 등 노르웨이 정부 관계자 10여명과 함께 지난 16일(토) 오전 현대중공업 울산 본사를 찾아, 최길선 회장, 권오갑 사장 등 최고 경영진과
2016-04-18
[사진 속 풍경] 현대중공업 색색(色色)으로 물들다
기나긴 겨울이 끝나고, 현대중공업에 바야흐로 봄이 왔습니다. 하나 둘씩 꽃망울을 터뜨리는 봄꽃으로 화사함이 가득한 현대중공업! 「Hi, HHI」에서 생동하는 봄을 담아보았습니다. 함께 ‘봄’을 느껴보시죠! 여기는 조선 본관 앞 곰솔 동산입니다. 작은 연못 주변으로 진달래가 활짝 피었습니다. 그 옆으로는 소담한 흰
2016-03-29
아산 정주영 창업자의 도전정신을 기리며
3월 21일(월) 아산(峨山) 정주영 창업자의 15주기(周忌)를 맞아, 현대중공업그룹이 창업자의 삶과 정신을 기리기 위한 추모 행사를 가졌습니다. 현대중공업그룹은 이날 오전 울산 본사 체육관에서 현대중공업 최길선 회장과 권오갑 사장, 백형록 노조위원장, 현대미포조선 강환구 사장, 강원식 노조위원장을 비롯해 그룹 임직원이
2016-03-22
[사진 속 풍경] 현대외국인학교 ‘국제 음식 박람회’에 가다
지난 3월 2일 클럽하우스(울산 동구 서부동 외국인사택)에서 국제 음식 박람회(International Food Share)가 열렸습니다. 현대외국인학교 학부모들이 직접 고국의 음식을 준비한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여러 나라의 음식을 먹어보면서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습니다. 또한 간단한 퀴즈를 풀며 스탬
2016-03-08
도전정신으로 이룬 만학의 꿈! 현대중공업공과대학 제 2회 학위수여식
지난 2월 25일(목) 현대예술관 체육관에서 현대중공업공과대학 제 2회 학위수여식이 열렸습니다. 이날 수여식에는 권오갑 사장, 김정환 조선사업대표(현대중공업공과대학장), 김복만 울산시 교육감이 참석해, 2기 졸업생 57명의 학위를 수여하고 앞날의 발전을 기원했습니다. 이날 김정환 조선사업대표는 “하나의 자격증을 딴 게
2016-03-04
사내방송 개국 22주년 특집, 응답하라 HHBS 현대중공업
조선소에도 방송국이 있다?! 혹시 여러분들은 ‘현대중공업에 방송국이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1994년 2월 15일, 대망의 첫 방송을 시작한 이래 지금까지, 회사의 생생한 역사를 화면에 담아 사우들과 소통해온 사내 방송국 CATV가 개국 22주년을 맞았습니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사내 방송국 개국 22주년 특집
2016-02-19
[사진 속 풍경] 외국인학교 설날 맞이 ‘한국 문화 체험’
까치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설날하면 생각나는 동요가 울려 퍼지는 이 곳은 울산 동구 서부동에 위치한 현대외국인학교입니다. 지난 2월 5일(금) 외국인학교에서는 외국인 어린이들이 한국 문화에 흥미를 갖게 하고, 고유 명절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설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는
2016-02-15
맨 처음으로
이전블록
11
12
13
14
15
16
17
18
다음블록
맨 마지막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