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hi, hhi 현대중공업 기업블로그
메뉴선택
공지사항
HHI뉴스
HHI INSIDE
그룹사소식
HHI 사람들
인재 채용
사회공헌
메세나
스포츠
나들이
생활정보
현재위치
총 10 건
스포츠
검색방법 선택
제목
내용
제목+내용
검색어 입력
검색
[울산현대] K리그와 FA컵 우승이 눈앞
울산현대축구단이 내년 유니폼에 새길 별은 몇 개일까요? 울산현대는 현재 K리그에서 전북·제주와 함께 3강 구도를 형성하며 1위를 노리고 있고, 19년 만에 FA컵 결승에도 진출하는 등 2개 우승컵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울산은 지난 10월 초까지 K리그 정규 시즌에서 승점 59점(16승 11무 6패)으로
2017-10-27
[울산현대] 10경기 ‘무패’ 행진, 지는 법을 잊은 호랑이들
울산현대가 지난 7월 강원 FC와의 K리그 클래식 22라운드 경기에서 승리하며 지난 1983년 프로축구가 출범한 이래 최초의 500승 달성 구단으로 역사에 이름을 남기게 됐습니다. 울산현대 500승, 그 위대한 발자취 1984년 실업팀에서 프로팀으로 전환한 울산(당시 팀명: 현대)은 1996년과 2005년 두 차례 한국
2017-08-30
[울산현대] 베테랑의 시계는 거꾸로 간다! 골키퍼 김용대
쓰라린 패배의 상처는 울산을 강하게 만들었습니다.치열했던 전주성 전투의 끝을 알리는 휘슬이 울리자 어린 처용전사는 끝내 울음을 터트렸습니다. 응원 소리가 작았던 탓일까요? 전주성 전투 전 까지10경기에서 7승을 거두며 선두 탈환을 노리던 울산의 ‘울산다운’ 모습을 보이지 못한 경기 결과가 낯설기만 합니다. “힘든 시간을
2017-07-20
[울산현대] 팀의 승리가 곧 나의 승리! 공격수 이종호
패배를 잊은 울산현대의 상승세가 무섭습니다. 지난 4월 인천과의 경기 이후 K리그 클래식 7경기, ACL과 FA겁 경기에서 단 한 번도 패하지 않으면서 9경기 연속 무패행진을 달리고 있는데요. 그 중심에는 김도훈 감독이 추구하는 강력한 공격축구의 구심점, 이종호 선수가 있습니다. Hi, HHI가 요즘 울산현대에서 가장 &
2017-06-26
[울산현대]골대를 사수해 그라운드에 승전보를 울려라! 골키퍼 조수혁
울산현대가 올 시즌 첫 리그 3연승을 기록하며 순위를 단숨에 끌어올렸습니다.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탈락 이후, 이를 악물고 경기에 집중해 승전보를 울리고 있는 울산현대는 5월 한 달간 차곡차곡 쌓은 승점으로, 제주, 전북 등과 리그 상위권을 형성하게 됐습니다.
2017-05-22
[울산현대] ‘K리그 영플레이어 상을 노린다’ 미드필더 이영재
올해 유달리 홈경기에서 강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는 울산현대축구단!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를 포함해 홈 승률은 원정 승률의 2배가 넘고 있습니다. 실제 4월 홈경기 내용을 함께 살펴볼까요? 4월 2일(일) 강원FC와의 경기에서 울산을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4월 16일(일) 서울FC와는 1-1로 비기면서 승부
2017-04-21
[울산현대] 개막전 멀티골의 주인공, ‘불꽃남자’ 정재용을 만나다
슛~ 골!! 울산 문수구장을 열광의 도가니로 빠뜨린 바로 그 개막전. 지난 3월 4일, 동해안 더비에서 울산현대는 포항 스틸러스에 최종 2:1의 스코어로 짜릿한 승리를 거뒀습니다. 이 날은 호랑이 축구의 부활을 꾀하고 있는 울산현대에게 참 의미 있는 날이 되었는데요.
2017-03-29
바쁘다 바빠! 3월 울산현대 경기 소식
축구팬들이 손꼽아 기다려온 「2017 K리그 클래식」이 오는 3월 4일(토) 개막합니다. 정규리그 일정이 확정된 가운데, 울산은 ‘동해안 라이벌’ 포항과의 홈 개막전을 시작으로 총 33라운드(스플릿 리그 제외)의 경기를 치를 예정인데요. 리그 일정과 함께 3년 만에 진출한 아시아챔피언스리그(이하 ACL)도 병행해야 하
2017-02-23
[울산현대] 치어리더 ‘울산큰애기’와 함께 응원 배우기!
11명이 뛰는 스포츠 축구!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에 12번째 선수 ‘붉은 악마’가 있다면, 울산현대축구단에는 ‘처용전사’가 있습니다. 큰 목소리, 강렬한 동작으로 경기장의 분위기를 뜨겁게 만들고, 선수들을 한 발짝 더 뛰게 만드는 서포터즈! 이들이 있어 우리 선수들이 더욱 힘을 낸다고 하는데요. 그런데 처음 문수구
2017-01-19
[울산현대] 새 사령탑 김도훈 감독을 만나다
1995년 전북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 2005년 성남에서 은퇴 1998년 프랑스 월드컵 국가대표 2000년, 2003년 득점왕 등극 K리그 통산 257경기 출전, 114골 41도움 어떤 선수의 기록일까요? 필드에서 뛰어난 선수로 활약했던 이 선수는 ‘형님 리더십’과 ‘늑대축구’로 지도력을 인정받는 K리그 감독이
2016-12-29
맨 처음으로
이전블록
1
2
3
4
5
다음블록
맨 마지막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