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 hhi 현대중공업 기업블로그

 

저렴한 가격에 물품도 구입하고 어려운 이웃도 돕는, ‘멋진 행사’가 울산 시민 곁으로 찾아옵니다.

‘2018 사랑의 기증품 판매전’이 오는 10월 31일(수)부터 11월 2일(금)까지 현대중공업 사내 체육관(울산 동구 방어진순환도로 1000)에서 열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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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벌써 2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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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임직원을 비롯해 울산현대축구단, 지역 명사 등이 기증한 가전제품, 의류, 패션잡화, 특산물들을 판매하고요. 엄마 손맛 가득한 떡볶이와 어묵 등 풍성한 먹거리 장터가 여러분의 오감을 만족시킬 겁니다.

 

이 행사의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김장담그기를 지원하고, 지역 청소년들에게 장학금으로 쓰이는데요. ‘사랑의 기증품 판매전’이야말로 가장 손쉽게 불우이웃들을 도울 수 있는 자선행사이니까 꼭꼭 방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