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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23일(수) 저녁, 인재교육원에서 「현중 강연 100℃」 첫 번째 강연이 열렸습니다.

「현중 강연 100℃」는 사우들이 가지고 있는 유익한 지식이나 경험을 공유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소통하고자 　기획되었는데요. ‘가족 간의 소통’을 주제로 배재록 사우, 강보경 사우가 첫 강연의 문을 열어주셨습니다.

그럼,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100여명의 사우와 가족, 지역 주민들이 참석한 강연장에 함께 가보실까요?

강연 시작 전, 맛있는 간식도 나눠주시네요.

 

아이와 함께 강연을 기다리고 있는 외국인 가족도 눈에 띕니다.

잠시 간식을 먹고 기다리니 인재교육원 한신애 사우의 사회로, 강연이 시작되었습니다.

 

배재록 사우도 “완두콩과 홍삼원”이라는 제목의 의미가 뭘지 궁금해지는, 강연을 진행했어요.

 

가족과 함께 만드는 신문... 생각보다 만들기 어려워 보이는데요.

서로 솔직하게 다가가야 한다는게 포인트! 가족신문으로 우리 모두 즐겁게 소통하는 가족이 된다면 참 좋겠죠?

 

 

다음으로, 강보경 사우의 강연을 보여드릴게요.

 

평소 자녀 영어 교육을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 하셨던 분들이라면 주목하셔도 좋습니다.

답답한 우리 아이 영어 교육은 이제 그만! 우리 아이가 행복해지는, 즐거운 영어 교육!

 

 

강보경 사우는 강연 내용과 관련하여, 「답답한 우리아이 영어교육 영어유치원보다 아빠유치원이 답이다」라는 책도 내셨답니다. ＂아빠 유치원＂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신 분들 참고하세요~

 

 

이상 가족 간의 소통을 주제로 한 「현중 강연 100℃」 열띤 첫 강연, 소개해드렸습니다.

「현중 강연 100℃」 는 격월로 진행될 예정인데, 현대중공업 사우 여러분들은 물론, 지역사회 주민들도 강연 참석이 가능하니, 앞으로도 관심 있는 주제의 강연이 열린다면 놓치지 말고 생생한 경험담을 공유해보시길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