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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 - 단체 모임, 행사 장소로 안성맞춤 ‘한마음회관’

현재위치
2016-02-19

 

현대중공업 단체 견학 후 점심 먹을 곳이 마땅치 않았던 분들, 부서 회식 장소를 고민하셨던 분들을 위해 「Hi, HHi」에서 준비한 이번 포스트!

 

오늘 소개해드릴 곳은 울산’,

그 중에서도 ‘동구’에 거주하고 계신 분들이라면 한 번쯤 들러봤을 한마음회관’입니다.

 

단체 모임, 행사 장소로 ‘한마음회관’이 안성맞춤인 이유는 크게 3가지인데요.

 

먼저, 한마음회관은 학생들 한 학년이 통째로 방문해도 될 만큼 넓은 공간을 자랑합니다. 홀과 룸 전체 공간 활용 시 최대 460여명의 인원을 수용할 수 있답니다.

 

다음으로, 시끌시끌한 분위기에 다른 테이블 손님들 눈치 보느라 마음 불편할 필요가 없습니다. 한마음회관에서는 우리끼리만 식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라이빗 룸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죠. 최소 10여명에서 최대 100여명까지 다른 손님들과 분리된 룸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최소 1일전 예약 필수)

 

마지막으로, 시중 음식점 대비 저렴하지만 깔끔하고 맛있는 음식들로 주머니 걱정이 사라집니다. 돈가스와 설렁탕이 각 5천원, 자장면 1,600원, 탕수육 12,000원(中) 등 기본 가격도 저렴하지만, 단체 예약 시(20인 이상) 주문 가능한 ‘자장면+탕수육’ 세트 메뉴를 시키면 1인당 5~6천원의 가격으로 식사하실 수 있답니다.

 

이외에도 식사 후 커피와 빙수 등 기호에 맞는, 다양한 후식을 주문할 수 있어 보다 편리합니다.

한 번 먹어보면 계속해서 손이 가는 ‘콩고물 눈꽃빙수’는 쫄깃한 떡과 달콤한 팥이 곁들여진 우유 빙수인데요. 한 그릇으로 2~3명이 나눠 드실 수 있는 양이며, 가격도 5천원으로 저렴한 편이라 많은 분들이 찾고 있습니다.

 

그럼 이제, 단체로 한마음회관에 가셨을 때 드시기 좋은 메뉴들을 추천해드릴게요!

 

학생들이 가장 좋아하는 ‘돈가스’는 180도 온도에서 3분 동안 튀겨내 바삭함이 살아있으며, 달콤한 특제 소스와 어우러져 환상의 궁합을 자랑합니다.

 

‘주말이면 8초에 한 그릇이 팔린다’는 자장면은 한마음회관의 대표 스테디셀러입니다. 윤기 자르르한 자장면에 새콤달콤한 탕수육은 언제 먹어도 맛있는 메뉴죠!

 

추운 날씨에 뜨끈한 국물이 먹고 싶은 분들은 뱃속이 든든해지는 설렁탕이 딱~

뽀얀 국물에 소면과 부드러운 고기가 들어있어 담백하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건강한 재료로 만든 맛있는 음식들~

앞으로 단체 모임, 각종 행사가 있을 땐 장소를 찾는데 시간 낭비하지 마시고, 가까운 ‘한마음회관’을 방문해보시면 어떨까요? ‘저렴한 가격에 마음 편하게 즐기는 식사’로 행복한 시간이 가능하답니다!

 

 

예약 문의 : 한마음회관 ☎ 052)209-7979 / 236-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