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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턴트 커피에 담긴 커피 역사
글쎄, 나는 아직도 아메리카노가 익숙지 않아. 그냥 다들 마시니까 마시는 거지
2020-06-19
초록빛 보약 매실, 초여름 건강을 책임!
겨울과 봄 사이 추운 날씨에도 굴하지 않고 피어나는 매화가 지면 초록 열매가 달리는데, 이것이 바로 매실이에요. 초여름의 싱그러움을 가득 안은 이 탐스러운 열매는 밥상에서 눈에 잘 띄진 않지만 사용 횟수나 범위는 그 어떤 것도 따라잡을 수 없어요.
2020-06-15
키 작은 해바라기, 출근길을 ‘꽃길’로
앙증맞은 ‘멜람포디움(Melampodium)’이 최근 현대중공업 정문 일원에서 사우들에게 반갑게 인사하고 있습니다. 5~10월 사이에 피는 멜람포디움은 지름 2~3㎝, 높이 30~40㎝로 자그마한데다가 해바라기를 닮아 ‘애기해바라기’로도 불리죠.
2020-06-08
제철 생선 보리숭어 돌아왔다
봄철에 맛이 좋다는 도미와도 맛을 견줄 찰진 숭어 떼가 봄 바다에 펄떡입니다. 4월부터 7월 중순까지 보리 이삭이 패고 보리가 익어갈 무렵에 잡히는 숭어를 흔히 ‘보리숭어’라 부르는데 ‘숭어 껍질에 밥 싸먹다 논 판다’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그 맛이 일품입니다.
2020-05-27
[新 직장인 생활백서]흑역사를 잊은 회사원에게는 미래는 없다
한순간의 실수가 완벽하고 흠 없던 나의 회사 생활에 스크래치를 냈어요. 내가 왜 그랬을까, 이제 어쩌면 좋지 머리를 쥐어뜯으며 후회해 봤자 활은 쏘아졌고, 물은 엎질러졌습니다.
2020-05-26
내추럴 와인, 맛의 지평을 넓히다
내추럴 와인이 뭐에요 푸드 칼럼니스트를 본업으로 두고 부업으로 47스토어라는 내추럴 와인 소매점을 운영하는 내가 요새 직업 양면으로 가장 많이 받는 질문입니다.
2020-05-25
[新 직장인 생활백서]읽느냐, 잃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김 대리의 ‘공식적인’ 취미는 독서인데요. 그가 책과 함께하는 모습을 본 사람은 아무도 없지만, 김 대리의 입사 자기소개서에는 분명 ‘취미= 독서’라고 또렷하게 적혀있었어요. 최 과장도, 박 차장도, 그리고 오 상무의 이력서도 마찬가지죠. 회사 여기저기 치이는 게 독서인(人)인데, 신기하게도 대한민국 직장인의 평균 독
2020-04-13
봄 채소로 입맛과 건강 챙기세요
채소 판매대 위를 봄동이 차지한 지 두어 달 지난 요즘 ‘부지런히 봄동 요리를 해봐야겠다’라는 마음이 들기 시작했어요. 11월부터 나오기 시작해 단맛이 꽉 찬 3~4월이 지나면 노지 봄동의 참맛이 사라질지 모른다는 조급함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2020-04-10
집돌이, 집순이의 취미생활
코로나19 확산으로 전 세계인의 일상이 멈췄는데요. 정부는 감염이 더욱 번지는 것을 막기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권고했고, 사람들은 점점 집돌이, 집순이가 되어갔습니다. 꽃 피는 봄이 찾아왔지만, 바깥 나들이가 두려워진 사람들은 타의적 홈족(집에서의 생활을 좋아하고 바깥 생활을 기피하는 사람)이 되었어요.
2020-04-06
신종 코로나 확산일로, 경기 침체 심각
코로나19가 일파만파 확산되면서 세계보건기구(WHO)는 3월 11일(수) 세계적 대유행인 ‘팬데믹(Pandemic)’을 선언했어요. 3월 27일(금) 기준 200여개국에서 53만명이 확진 판정을 받고 2만4천여명이 사망하는 등 코로나19는 여느 때보다 심각한 인적, 물적 피해를 야기하고 있습니다.
2020-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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