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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현재위치: 총 10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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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전통 문화가 한곳에!(부산 아세안문화원)

동남아 전통 문화가 한곳에!(부산 아세안문화원): 해외 여행객 수는 지난해 2천649만명에 달하는데요. 이 가운데 3분의 1이 동남아 여행을 떠났다고 합니다.그만큼 동남아 국가와 물리적·정서적 거리가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반면 대부분의 우리나라 사람들이 동남아시아 역사와 문화는 잘 모르고 있죠.
2018-04-13

‘새콤달콤’ 끌리면 오라!(담양 딸기체험 농장)

‘새콤달콤’ 끌리면 오라!(담양 딸기체험 농장): 제철 맞은 딸기가 여기저기 무르익어가고 있죠. 잘 익은 걸 한 입 베어 물면 입 안이 빨간 단맛으로 가득해집니다. 딸기 주산지로는 담양과 밀양, 논산, 진주 등이 손꼽히는데요. 특히 담양에서는 직접 맛볼 수 있는 ‘딸기 농장’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해서 찾아가 봤습니다.
2018-04-09

경주 월정교로 벚꽃 나들이

경주 월정교로 벚꽃 나들이: 신라 왕족들이 머물던 월성 왕궁과 남산 사이로 흐르는 물길을 가로지르는 월정교가 최근 복원됐습니다. 이 다리는 지난 2월부터 관광객들에게 임시 개방되고 있는데요. 4월 초 벚꽃이 만발한 경주에서 신라시대 왕족이 된 듯 월정교에 발을 들이는 건 어떤가요.
2018-04-04

고향의 꽃 ‘동백꽃 이야기’(학성공원 울산동백축제)

고향의 꽃 ‘동백꽃 이야기’(학성공원 울산동백축제): 꽃피는 계절, 봄이 오니 여기저기서 꽃 축제가 한창입니다. 올봄에는 다른 지역보다는 우리 고장의 역사를 담고 있는 ‘학성공원 울산동백축제’를 찾아보면 어떨까요?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울산동백축제'는 오는 3월 31일(토) 오전10시부터 밤9시까지 울산 학성공원 일원에서 열립니다.
2018-03-26

자연과의 만남, 럭셔리한 야영 즐기세요(울산, 경주 글램핑 명소)

자연과의 만남, 럭셔리한 야영 즐기세요(울산, 경주 글램핑 명소): 자연은 오랜 친구처럼 우리를 기다리며 도시생활에 지친 마음을 달래줍니다. 얼마 전부터 글램핑이라는 시설이 울산 인근에 생겨나고 있어 더 편리하게 자연 곁으로 찾아가게 됐습니다. 글램핑은 고급화된 야영시설을 의미하는 말인데요. 무선인터넷 침대 가구 생활가전을 모두 갖춰 숲속의 호텔로도 불립니다. 특히 냉난방 시설이 갖춰져
2018-03-16

영일만이 한눈에! 새로운 포항 명소

영일만이 한눈에! 새로운 포항 명소: 사람들은 포항하면 해맞이 장소로 유명한 호미곶을 떠올리는데요. 하지만 영일만의 푸른 바다와 하늘을 품은 연오랑세오녀 테마파크를 다녀왔다면 이젠 포항하면 이곳이 제일 먼저 생각날 것입니다.
2018-03-12

계곡 따라 봄길 따라(양산 배내천 트레킹)

계곡 따라 봄길 따라(양산 배내천 트레킹): 최근 준공된 양산시 배내천 트레킹 코스가 봄맞이 나들이객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배내천은 울산 울주군 상북면과 양산시 원동면에 걸쳐서 흐르는 계곡인데요. 트레킹 코스는 배내골이 위치한 태봉마을에서 양산시 원동면 풍호마을 고점교까지 약 10킬로미터 구간입니다. 모든 코스를 다 둘러보는데 약 3시간 30분이 소요되는데 계곡을
2018-03-09

봄봄봄! ‘매화’를 만나러 가세요~

봄봄봄! ‘매화’를 만나러 가세요~: 눈이 녹아 비가 된다는 우수가 지나고 조금만 기다리면 완연한 봄기운을 맞을 수 있겠네요. 봄을 제일 먼저 알린다는 매화도 곧 우리 곁에 다가옵니다. 그 꽃망울마다 따뜻함을 안은 채 활짝 피어나기만을 학수고대 기다리고 있군요.
2018-02-22

뜨거운 불금~ 온천하러 가자!

뜨거운 불금~ 온천하러 가자!: 적정한 우리 몸의 온도는 36.5도입니다. 겨울이 깊어지고 추위가 기승을 부릴 때면 우리 몸은 본능적으로 활동을 멈추고 따듯한 곳을 찾아 언 몸을 녹이려 합니다. 그래서일까요? 겨울 추위가 기승을 부리니 저절로 발걸음이 부산의 온천지구를 향합니다.
2018-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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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된 열정, 이제는 평창입니다”: 전 세계인의 축제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동계스포츠는 여전히 낯설고 어색하지만, 각 종목 및 경기규칙에 대해 조금만 알아도 올림픽의 재미는 더욱 커질 수 있습니다. 아는 것만큼 보이고, 보이는 것만큼 즐거운 평창 동계올림픽에 대해 알아볼까요?
2018-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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