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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향’이 나는 커피를 찾아서
여러분! ‘커피’ 하면 어떤 맛이 떠오르시나요? 보통은 혀에 감도는 쌉싸래한 맛, 묵직한 탄 맛이 생각나지 않으시나요? 그런데 울산 삼산동에 ‘꽃 향기에 더해 과일향을 느낄 수 있는 커피’를 판매한다는 곳이 있어서 블로그 운영팀이 찾아가봤습니다! 도착한 곳은 일반 카페와는 조금 다른 포스(?)가 느껴졌습니다. 조심스
2016-04-22
신선도 반할 비경(秘境)과 만나다, 양산 홍룡사와 홍룡폭포
경남 양산시 상북면 대석리, 천성산(千聖山) 깊은 산 속에 자리잡고 있는 홍룡사(虹龍寺)는 신라 문무왕 때인 서기 637년 원효대사가 창건한 절로, ‘오색 물보라가 끊이지 않는다’는 홍룡폭포를 품고 있다. 물안뜰마을 지나 홍룡사로 가는 길 천성산은 원래 원적산이라고 불렸으나, 승려 1천명이 이 절 옆에 있는 폭포에서
2016-04-14
[사진 속 풍경] 울산의 명소를 한 눈에, ‘울산대교 전망대’
바다를 가로질러 남구 매암동과 동구 일산동을 연결하는 울산대교! 1,150m의 단경간 거리로 세계에서 세 번째, 국내에서는 최장 길이를 자랑하는 울산대교는 4년 6개월의 건설 기간을 거쳐 2015년 6월 개통했습니다. 멀리서 보면 더 아찔하고 아름다운 모습. 울산대교가 선박 운항에 지장이 없도록 다리의 양쪽 끝에만
2016-03-31
[씨마크] 호텔에서 아름다운 5월의 신부가 되어보세요!
“새하얀 드레스 수줍은 발걸음” 감미롭고 로맨틱한 결혼식을 꿈꾸는 분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바로 그, 봄이 왔습니다. 인생에서 제일 아름다운 순간이자, 영원한 사랑을 약속하는 날! 호텔 씨마크에서 순백의 드레스를 입은 ‘5월의 신부’가 되어보시는 건 어떨까요? Wedding In SEAMARQ 지금 시작합니다.
2016-03-29
[씨마크] ‘나비가 편안하게 쉬는 곳’ 호안재(蝴安齋) 한옥 스위트룸
대관령 산자락을 배경으로 경포해변을 마주하고 있는 씨마크 호텔은 리처드 마이어의 설계로 세계적 수준의 디자인을 자랑하는 국내 최고의 5성급 호텔입니다. 그런데 여러분들! 호텔 본관 옆, 독립된 공간에 최고급 한옥 스위트룸 ‘호안재(蝴安齋)’가 자리잡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나비가 편안하게 쉬는 곳’이란 이름의
2016-03-18
[맛집탐방] 주전 바다에서 즐기는, 새콤달콤 ‘물회’
봄~ 봄이 왔습니다. 따뜻해진 날씨에 슬슬 시원한 음식이 입맛을 당기기 시작하는데요! 새콤 달콤~ 깔끔한 ‘물회’는 어떠신가요? 사르륵 녹는 얼음 육수에 싱싱한 해산물이 가득! 탱탱한 횟감과 쫄깃한 전복이 씹는 맛을 더하는 울산의 대표 음식 ‘물회’. 「Hi-HHi」와 함께 먹으러 가보실까요? 이 날 찾은 주전
2016-03-16
‘딱’하고 치는 공, 주전 하늘을 오른다!
남목에서 마성터널을 넘으니 바로 왼편으로 ‘동구 야구장’이란 간판이 보인다. 울산 동구에도 첫 야구장이 생긴 것이다. 차에서 내려 가장 먼저 눈에 보이는 것은 하늘을 가리는 녹색 안전용 그물망이다. 그물망 끝이 가물가물하다. 그물망을 움켜잡은 중앙에는 인조잔디가 깔려 있다. 주변에는 화장실, 선수 대기석, 퍼걸러 등이
2016-02-24
단체 모임, 행사 장소로 안성맞춤 ‘한마음회관’
현대중공업 단체 견학 후 점심 먹을 곳이 마땅치 않았던 분들, 부서 회식 장소를 고민하셨던 분들을 위해 「Hi, HHi」에서 준비한 이번 포스트! 오늘 소개해드릴 곳은 울산, 그 중에서도 동구에 거주하고 계신 분들이라면 한 번쯤 들러봤을 한마음회관입니다. 단체 모임, 행사 장소로 ‘한마음회관’이 안성맞춤인 이유는 크게
2016-02-19
겨울 나들이 장소로 딱! 경주 이색 박물관 투어
겨울은 끝자락을 향해 가고 있지만 여전히 바람은 맵다. 몸은 움츠러들지만 그렇다고 집에만 있을 수 없는 노릇. 이럴 때는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박물관에 가보는 건 어떨까? 경주에는 국립경주박물관 외에도 재미있게 둘러볼 수 있는 여러 사설박물관이 있다. 한국음악 100년 역사 한 눈에, ‘한국대중음악박물관’ 한국대
2016-02-19
소박한 산책로 너머 동해와 만나다!
추운 겨울 날씨에도 내리쬐는 햇살만큼은 따뜻했던 어느 오후, 동해를 온 몸으로 느낄 수 있는 곳을 찾았다. 지난해 12월 준공된 화암추등대 산책로는 등대 초입에서 시작해 방파제 둑을 따라 이어지는 800미터의 길로, 산책로 전체가 전망대나 진배없는 아름다운 풍경을 제공한다. 걷다 보면 바다 위에 서 있는 듯 동해를 향
2016-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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