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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 속으로 떠나는 피서
코로나19가 조심스러운 가운데 사람들의 발길이 많지 않은 한적한 곳을 찾아보았어요. 많이 알려지지 않아 발걸음이 뜸한, 그래서 자연과 더불어 힐링할 수 있는 그런 곳입니다.
2020-07-17
옛 감성 물씬 나는 꼬불꼬불 해안길
‘흰여울문화마을’은 한국전쟁 당시 피난민들이 바닷가 절벽에 집을 지으며 형성된 마을로, 부산 영도와 서구 송도를 잇는 남항대교 인근 남항동3가에서 이송도전망대까지 1킬로미터 구간에 이릅니다. 2011년부터 빈집에 지역 예술가 등이 작업공간을 마련하고 벽화 등으로 마을을 꾸미면서 외지 관광객들이 이곳을 찾게 됐는데요. 영화
2020-06-12
우리 동네 뒷산, 알고 가면 더 재미있다
울산 동구 동부동에 자리 잡은 마골산은 해발 297미터로 완만한 편이에요. ‘마골(麻骨)’은 삼(麻) 껍질을 벗겨낸 흰색의 삼대를 뜻하는 한자어로, 산에 줄지어 있는 많은 바위들이 마골처럼 보여 ‘마골산(麻骨山)’이라 부릅니다. 울산 최고(最古) 사찰인 동축사가 마골산 중턱에 위치해 있고, 산 곳곳에 예부터 전해져 오는
2020-06-11
봄 따라 자박자박
부쩍 환해진 볕에 코끝이 따스해졌습니다. 볕 따라 하동으로 향했어요. 볕이 내려 환하고 따스한 곳은 코끝만이 아니었습니다. 하동에선 이미 그 볕에 매화가 팝콘처럼 터지기 시작했고, 산수유꽃도 노란 구름처럼 부풀어 올랐습니다. 이달 하순이면 섬진강을 따라 벚꽃이 우르르 터져 연분홍빛 폭죽 같지요. 하동을 보니 바깥은 이미
2020-03-12
고철 폐기물로 영화 속 로봇 뚝딱
‘정크(Junk)’는 쓸모 없는 물건, 폐물, 쓰레기를 의미합니다. 그런데 일상생활에서 나온 폐품이나 잡동사니를 활용해 멋진 미술 작품(정크아트, Junk Art)을 만드는 이가 있다고 해, 그의 작업실이 있는 울주군으로 가보았습니다.
2020-02-24
코아계곡 암각화가 주는 교훈
우리나라와 포르투갈은 유라시아 대륙의 양 끝에 위치하기 때문에 떠오르는 해를 가장 먼저 맞이할 수 있고 그들은 저물어가는 해를 가장 늦게까지 볼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우리나라 울산 울주군 간절곶이 대표적인 해맞이 명소인 것처럼 포르투갈 리스본 신트라시의 호카곶은 세계적인 해넘이 명소로 유명하다는데요.
2020-01-17
보드게임으로 만나는 울산 명소
2000년대 초반, 갑자기 보드게임이 유행하면서 전국적으로 보드게임 카페가 우후죽순 생겨나던 때가 있었죠. 특히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도 소개되었던 ‘부루마블’은 초창기와 비슷한 형태, 비슷한 방식으로 지금까지도 많은 이들이 즐기는 고전 스테디셀러 게임이에요. 그런데 이 게임을 모티브로, 울산 동구를 배경으로 한
2019-12-30
사계절 푸른 이국적 온실
도시형 공원 속 식물원은 하나의 친환경 휴식 공간으로 추운 겨울을 잊게 하는 따뜻함을 품고 있어요. 그 품속엔 못내 잊지 못한 여름내 푸름과 짧은 기간 낭만을 느낄 새도 없이 훌쩍 지나가버린 가을의 정취와 늘 꽃피는 봄을 생각하며 희망을 가지게 하는 봄이 숨겨져 있죠.
2019-12-13
서 있기만 해도 주인공
우리는 백남준의 작품을 기억합니다. 브라운관 TV상자를 해체하고 새롭게 결합시켜 단순한 가전제품을 예술로 재탄생시킨, 이른바 미디어 아트. 오늘날 미디어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은 또 얼마나 놀라운 작품들을 보여줄까요?
2019-11-01
1인 방송을 꿈꾼다면 여기로
아이들이 꿈꾸는 장래희망 1순위가 연예인에서 유튜버(Youtuber)로 바뀌었습니다. 유튜브 영상을 가장 즐겨보는 연령층은 50대라는 기사도 종종 눈에 띄죠. 이미 우리는 누구나 미디어를 즐기며 스스로 영상을 만들고 싶은 사람들이 많은 미디어 전성시대 한가운데를 걷고 있습니다.
2019-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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