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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추진선, “미래 먹거리로 주목”
현대중공업이 새로운 친환경 선박인 LPG 추진선의 사업 확대에 나서고 있습니다.
2019-12-24
크레인 6기로 ‘대형 블록’ 번쩍!
총 6개의 크레인이 동시에 하나의 대형 블록을 들어 올리는 진풍경이 연출됐어요. 현대중공업 조선사업부와 현대중공업MOS는 최근 울산 본사에서 지브크레인 4기와 하이드로크레인 2기 등 총 6기의 크레인을 사용해 840톤 규모의 셔틀탱커 엔진룸 블록을 탑재하는데 성공했어요.
2019-12-10
컨테이너선, 비용은 줄이고 ‘공간’은 늘린다!
현대중공업그룹이 선내 전력계통을 단순화해 초대형 컨테이너선의 경쟁력을 한층 높입니다. 현대중공업과 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서울사무소에서 노르웨이·독일 선급인 DNV·GL로부터 1만5천TEU급 컨테이너선의 ‘전력계통 이원화 설계 기술’에 대한 기본 인증(AiP)을 받았어요.
2019-11-27
공법 개선으로 공간의 한계도 극복!
현대중공업이 생산현장에서 공간적인 한계를 새로운 발상으로 극복하며, 생산성 향상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현대중공업은 최근 8도크에서 ‘30만톤급 원유·화학제품운반선’에 부력체 탠덤(Tandem)공법을 처음 적용했어요.
2019-11-05
경제형 제품으로 경쟁력 업!
현대중공업그룹이 다방면으로 원가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데요. 우선, 현대중공업이 경제형 LNG 연료공급시스템(FGSS)을 처음 탑재한 LNG운반선을 성공적으로 건조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2019-08-27
차세대 방화벽으로 “스마트십 지킨다”
현대중공업의 스마트십이 차세대 방화벽으로 더욱 안전해집니다. 현대중공업이 7월 15일 서울사무소에서 김형관 기술본부장, 김영두 로이드 아시아 기술총괄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국 로이드선급(LR)으로부터 ‘스마트십 공통 방화벽 형식 승인’을 받았습니다.
2019-07-23
세상에 이런 신기술은 없었다!
현대중공업이 우수한 신기술을 앞세워, 재도약의 발판을 다지고 있습니다. 현대중공업은 7월 8일 가공소조립1공장에서 노르웨이 KNOT사의 ‘15만3천톤급 셔틀탱커 착공식’을 가졌어요.
2019-07-15
‘힘센엔진’ 해외 시장 확대 박차!
현대중공업의 힘센엔진이 인도 원자력발전소 시장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현대중공업은 최근 인도 민영 발전회사인 파워리카(Powerica)사와 4천900만달러(한화 약 570억원) 규모의 ‘비상발전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어요.
2019-07-10
‘사우디’와 전방위 협력 강화 나선다
오일 쇼크로 위태롭던 현대가 1975년을 중동 진출의 해로 정한 당시를 회상하며, 정주영 창업자가 하신 말씀인데요. 그 정신을 이어받아, 현대중공업은 지금의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중동의 대표 국가인 사우디아라비아와 다양한 방면에서 사업협력을 대폭 강화합니다.
2019-07-02
미래 바다 ‘신재생에너지’가 가른다
근대 이후 ‘범선(帆船)’은 사라지다시피 했는데요. 하지만 다가오는 미래에는 옛 르네상스 시대처럼 풍력을 활용하는 친환경 선박이 등장할지도 모릅니다.
2019-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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