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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봐, 해보기는 해봤어?
"이봐 해보기는 해 봤어?불가능을 생각지 말고 일단 해보라는 것, 하면 반드시 해낼 수 있다는 단순하지만 명쾌한 해답입니다. 이처럼 아산은 거칠 것 없는 도전으로 현대그룹을 일궈냈습니다. 현재의 현대중공업그룹을 있게 한 아산의 삶과 경영철학과 도전을 그의 어록을 통해 알아봅시다.
2022-03-21
조선소 궁금증은 ‘호기심Q’로 해결
현대중공업 공식 유튜브채널인 ‘현대중공업TV’가 온라인 시청자들과 높은 공감대를 형성하며 구독자수 4천명을 눈앞에 두고 있어요. 현대중공업TV는 사람 냄새가 물씬 풍기는 삶과 문화, 발 빠르게 전하는 지역 소식, 최첨단 기술을 바탕으로 우뚝 선 현대중공업의 현주소 등 다양한 소식을 담고 사우는 물론
2021-09-07
불굴의 도전정신이 깃든 최고의 한마디 “이봐, 해봤어?”
6·25전쟁 이후, 대한민국의 경제를 견인하던 경공업이 1960년대 말 포화상태에 이르게 됐어요. 아산은 국내 경공업의 후방연관산업으로 중화학공업의 필요성을 절실히 깨닫죠. 당시 국내의 선박건조 능력은 139개 조선소를 다 합쳐도 15만7천톤(G/T)에 불과했으며, 가동율은 20%에도 못미치는 수준이었어요.
2021-03-17
주경야독 사우 1천 490명 학사모
현대중공업공과대학(학장: 현대중공업 이상균 사장)이 2월 26일(금) 인재개발원에서 마지막인 「제7회 학위수여식」을 열었습니다.
2021-02-26
1억불 수출탑 수상, 대한민국 산업사를 새로 써
1974년 11월 30일, 현대중공업이 ‘1억불 수출탑’을 수상했습니다. 1972년 울산 미포만에 조선소 건설을 시작한지 불과 2년여 만입니다. 현대중공업은 이날 ‘업계 최초 1억불 수출탑 수상’과 ‘국내 최대 수출 실적’ 기록을 동시에 세우며, 대한민국
2020-11-25
선박 진수 ‘디지털 기술’로 쉽고 빠르게!
8도크에서 선박 진수를 앞두고, 현대중공업 선거1팀이 분주해졌습니다. 조장인 박현곤 기원은 수시로 측정기를 들여다보며 진수 중인 선박을 확인했고, 바른 자리에 놓이도록 와이어 작업자에게 약간의 위치 조정을 지시했어요.
2020-11-24
함께 쓰니 더 빠르고 편리해요
급하게 카 크레인을 빌려 쓰겠습니다. 현대중공업 이동원 사우는 최근 해양 안벽에 접안한 선박에 급히 오일 호스와 공구류를 운반하기 위해, 공유차량을 관리하는 공사지원부를 방문했어요.
2020-11-17
가스추진선, 청정 기술 성장동력으로 부상!
현대중공업그룹이 친환경 선박인 ‘가스추진선’ 사업을 확대하며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최근 현대중공업그룹은 LNG(액화천연가스)에 이어, LPG(액화석유가스)추진선을 본격 건조하기 시작했습니다.
2020-10-19
전 세계가 함께 만드는 꿈의 에너지
ITER 사업은 우리나라와 미국·중국·유럽연합(EU) 등 7개국이 2007년부터 프랑스 남부 카다라쉬에 태양처럼 핵융합 반응을 일으켜 에너지를 대량 생산할 수 있는 실험로, 즉 ‘인공태양’을 건설하는 사업이에요.
2020-09-14
[이달의 역사]인공태양 KSTAR 첫 운전 성공
태양이 뜨거운 여름입니다. 두 개의 태양이 떠오른다면 지구는 더욱 뜨겁게 달궈지겠지만, 새롭게 만들어지는 인공태양은 우리 미래를 밝혀 줄 무한 청정에너지원입니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바닷물에서도 쉽게 추출할 수 있는 수소를 이용해 1억도 이상의 플라즈마를 발생시킬 수 있는 차세대 초전도 핵융합 연구장치 ‘KSTAR'
2020-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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