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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함없는 이웃사랑 실천 “뿌듯”
본격적으로 겨울이 시작된 지난 2019년 12월, 현대중공업그룹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 이웃들이 따스한 겨울을 보내는데 힘을 보탰습니다.
2020-01-08
작은 나눔으로 실천한 이웃사랑
현대중공업이 올해도 어려운 이웃들이 용기와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나눔에 앞장서며, 지역사회를 향한 변함없는 사랑을 보여주고 있어요.
2019-12-04
“늦가을 추위 녹이는 이웃사랑 릴레이”
추워진 날씨에 이웃을 걱정하는 마음이 사우들의 나눔 실천으로 이어졌네요. 지난주는 현대중공업 사우들이 추위를 잊고 릴레이 봉사를 펼친 한 주였습니다.
2019-11-18
학교 담장이 푸른 꿈으로 ‘알록달록’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한 현대중공업그룹의 노력이 학생들의 등굣길을 아름다운 벽화로 물들였습니다.
2019-10-01
한결 같은 이웃사랑.... 지금도 변함 없어
유난히 햇볕이 따갑던 지난 여름, 사우들은 무더위에 아랑곳 하지 않는 봉사 열기로 더욱 뜨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현중 상륙봉사회는 8월 18일 울산 방어진 슬도를 찾아 대대적인 수중 정화활동을 펼쳤습니다. 이들은 해안가의 쓰레기는 물론 바다 속으로 잠수해 폐(廢)그물과 타이어, 그리고 스티로폼 등을 거두어 갔습니다.
2019-08-29
살기 좋은 도시 울산, 힘 보탠다
1972년 3월 울산에 터를 잡은 현대중공업은 지난 47년간 지역의 경제·사회·문화 등 다방면에서 성장의 기틀을 잡고, 지역 사회 발전을 주도해왔습니다. 2019년 현재까지도 현대중공업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제 몸처럼 챙기며 한결 같은 울산 사랑으로 지역 사회공헌활동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2019-08-28
가을을 기다리게 하는 보람
지난 5월 19일, 기업과 농촌 간의 상생을 실천하기 위해 현대중공업 사우와 가족들이 황금 같은 주말을 반납하고 ‘얼음골 사과’로 유명한 밀양 동명마을로 향했습니다.
2019-06-03
봄 맞이 ‘사랑 나눔활동’ 활짝!
현대중공업에서는 따뜻하고 뜻 깊은 사회공헌 활동이 봄의 눈부심을 더하고 있어요. 현대중공업은 지난 4월 18일 울산 지역 최대 규모의 장애인 축제인 ‘제 28회 오뚜기잔치’에 놀이시설 자유이용권과 대형버스 10여대를 지원하며, 장애인들의 봄 소풍을 도왔답니다.
2019-04-23
“해외 봉사로 알찬 휴가”
사우 여러분은 자기계발 휴가를 어떻게 보내고 있나요? 가족과의 여행을 떠나거나 집에서 방콕! 하며 푹 쉬고 있을 텐데요. 여타 사람들과 달리, 활동적이고 보람찬 시간으로 휴가를 알차게 보낸 사우가 있어 화제입니다.
2019-04-16
베풀면서 보람을 얻는다
영국 시인인 T.S 엘리엇은 황무지란 시에서 “4월은 잔인한 달”이라고 표현했는데요. 오히려 현대중공업 가족은 황무지와 같은 어려운 환경에도 끊임없이 베풀며, 이번 달을 행복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2019-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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