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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업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갑시다
50년을 넘어 새로운 미래로 함께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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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하면 눈에 띄게 안전!
중대재해 차단하자. 이 구호와 함께, 현대중공업 사우들은 하루를 시작합니다. 팀원들끼리 서로 안전모와 벨트를 바로잡으며 격려의 말을 나누는 모습이 참으로 정답죠.딱딱한 공장에도 훈훈한 인정이 넘침을 알리는 이 문화. 바로 TBM(Tool Box Meeting, Think Before Moving)입니다.
2018-07-24
‘친환경선박’ 기술로 재도약 꿈꾼다!
현대중공업이 자체 개발한 ‘선박용 엔진 탈황설비’가 친환경선박 시장을 개척하기 시작했습니다. 현대중공업그룹이 2018년 6월 말 부산 현대해양서비스 본사에서 안광헌 현대글로벌서비스 대표와 권오식 현대중공업 보일러·설비사업부문장, 최종철 현대해양서비스 대표(현대상선 해사총괄 겸직)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대상선과 ‘선박용
2018-07-03
부릉부릉~ ‘이중연료 엔진 발전설비’ 시동!
현대중공업그룹이 ‘이중연료 발전설비’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는데요. 설마. 진짜. 금시초문인가요? 현대중공업그룹의 핵심 계열사인 ‘현대글로벌서비스’는 2018년 6월 콜롬비아 바랑끼야(Barranquilla)에서 현지 민자발전회사인 악시아(AXIA)사로부터 ‘이중연료 발전설비(Dual Fuel Power Plant
2018-06-26
통일 소 몰고 “분단의 빗장 열어”
최근 남북 관계에 훈풍이 부는 가운데, 남북 교류의 물꼬를 튼 정주영 창업자의 소떼 방북이 20주년을 맞았습니다. 정주영 창업자는 1998년 6월 16일 전 세계적인 관심 속에 충남 서산농장에서 키운 소 500마리와 함께 판문점 군사분계선을 넘어 북측 땅을 밟았습니다.
2018-06-18
창업자 정신에서 현대의 길을 묻다(3화) - 진취적인 정신이 ‘기적의 열쇠’
정주영 창업자는 1974년 조선소를 준공한데 이어 첫 선박인 아틀랜틱 배런호를 인도했는데 다음과 같은 마음이었다고 합니다. 태산준령을 넘은 느낌이기도 했었다. 아무런 경험도 없이 모든 난관을 불굴의 신념과 불철주야 초인적인 노력으로 극복하면서 함께 태산준령을 넘어준 수많이 이들에 대한 대견함과 고마움도 가득했다 (시련은
2018-05-23
창업자 정신에서 현대의 길을 묻다(2화) - 미래를 위한 현대중공업 착공
우리가 잘 되는 것이 나라가 잘 되는 것이며 나라가 잘 되는 것이 우리가 잘 될 수 있는 길이다 현대중공업 정문에 들어서면 대조립공장 외벽에 걸린 정주영 창업자 말씀이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이 문구는 1972년 현대중공업 설립 당시 정주영 창업자의 경영철학과 기업가정신을 온전히 담고 있죠. 정주영 창업자는 1960년대
2018-04-18
기회를 잃은 조선... 현대중공업은?
망원경은 옛 선조들에게 어떤 의미였을까요? 조선(朝鮮) 후기, 관상감 김태서는 사비를 털어 천체 관측을 위한 망원경(규일영, 窺日影)을 국내로 들여옵니다. 이 일은 영의정인 김재로를 통해 당시 임금인 영조에게 전달됐고, 김태서는 상을 받게 됩니다. 그로부터 1년 후인 1745년, 김재로는 임금에게 바친 천리경을 천체 관측
2018-04-06
“이웃돕기 파트너로 끈끈!”
현대중공업그룹 협력회사들이 이웃돕기 파트너로서 끈끈한 정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현대중공업과 현대미포조선, 현대일렉트릭, 현대건설기계의 협력회사협의회는 3월 29일 울산 현대청운고등학교 등 5개 학교에 총 3천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현대삼호중공업 협력회사협의회도 별도로 전남 영암군청에 지역 장학금 1천만원을 기탁할 예
2018-03-29
‘추모음악회’서 전율을 느끼며
실패를 모르는 사나이 어떤 시련에도 계속 도전해 결국 성공한 사나이. 많은 사람들의 귀감이 된 분이 바로 현대의 아산 정주영 창업자 님입니다. 저 역시 어릴 적부터 그분을 닮아가는 것이 꿈이었습니다. 정주영 창업자 님의 인간적인 면모에 감동했고 그분으로부터 여러 영감을 받기도 했습니다. 지난 1998년에는 남북관계 개선을
2018-03-22
창업자 정신에서 현대의 길을 묻다(1화) - 신념으로 이룬 성공
현대중공업을 설립한 정주영 창업자(1915~2001)가 우리 곁을 떠난 지 17년의 세월이 지났네요. 시간이 흐를수록 기억도 흐려지는 법이지만, 창업자의 큰 정신은 아직도 생생하게 남아있습니다. 창업자는 ‘길’의 의미를 새롭게 밝힌 분입니다. 자서전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에는 "길이 없으면 길을 찾고
2018-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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