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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곳곳에~ 푸른 씨앗천사(현대중공업 청사도회)
매달 3만원씩 여러 명이 모으니 큰돈이 되더라고요. 맛집 탐방을 하거나 여행을 가는 모임도 좋지만, 일할 수 있는 기쁨에서 얻은 작은 땀방울을 세상과 나누기로 했습니다. 회원 모두 트집 잡는 사람 없이 한결같은 마음이었습니다.
2018-10-01
‘예비기능인’에게 꿈과 희망을!
얼마 전, 현중 기능장회 회원이 손으로 쓴 편지를 오랜만에 받았다며, 무척 뿌듯해 했는데요. 정성이 가득 담긴 이 손편지는 기능장회가 멘티-멘토 관계를 맺은, 울산에너지고등학교 학생에게 받았다고 합니다.
2018-08-31
어르신들의 미소가 시원한 이유!
태어나서 이렇게나 더웠던 적이 있었나 싶죠? 그런데도 울산 동구의 어르신들은 예년보다 시원하다며 미소를 짓고 계신데요. 과연 어떻게 된 일일까요?
2018-08-17
수고로운 봉사가;;;;; 오래오래 기억돼요^^
7월 26일은 유난히 땡볕이 뜨겁던 날이었는데요. 한낮의 무더위를 무릅쓰고, 대졸 신입사원들은 일일 봉사자로 나서 보람찬 하루를 보냈습니다. 이날 아침 일찍, 신입사원들은 경주 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종성스님)의 실내체육관에 모였습니다. 오전 동안에는 기초교육, 장애체험 등을 통해 장애인들과 친숙해지는 법을 배웠어요.
2018-08-14
“보람찬 하루에 너를 잊었다. 더위야~”
오늘(7/17)은 초복! 가만히 있어도 등에서 땀이 주르륵 흐르는데요. 올 한해 손꼽히는 무더위에도 현대중공업 사우들의 봉사활동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현중 기능장회는 지난 7월 7일 장애아동 교육기관인 ‘수연24시어린이집’을 방문해,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이날 회원과 가족 20여명은 냉방기기 가동을 위해 오래
2018-07-17
매순간 따뜻한 작별~
봉사는 사랑과 행복의 가치를 실천하는 나눔 활동입니다. 겉으로 베푸는 행동보다는 상대방을 진심으로 생각하는 마음이 더욱 중요하죠. 항상 배려하는 마음을 잃지 않고, 환자의 마지막 순간을 함께 하며 존엄함을 지키는 사람. 그들이 바로 ‘호스피스(Hospice)’ 봉사자입니다.
2018-06-08
모처럼 웃은 반구대 “현중정우회 경로잔치”
반구대(국보 285호)가 자리한 울주군 대곡리 마을. 한적하고 조용하던 이 마을에서 모처럼 화기애애한 웃음소리가 울려 퍼졌습니다. 현대중공업의 대표 봉사단체인 ‘현중정우회’가 5월 13일 대곡리 마을회관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모시고, 경로잔치를 열었다고 하는군요.
2018-05-16
힘들수록 뿌듯함은 몇 배로!
2018년 불황의 여파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현대중공업그룹. 오히려 더 어려운 불우이웃들을 걱정하며, 그들을 향해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습니다.
2018-04-23
한파까지 녹이는 온정, 봄날을 앞당긴다!
긴긴 겨울에서 벌써 봄 문턱에 들어섰습니다. 비록 입춘을 지났다고 맹추위가 모두 사라지는 건 아니지만, 현대중공업그룹에서는 연이은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한파를 녹이고 있습니다.
2018-02-07
“의좋은 이웃” 24년째 사랑의 쌀 전달
현대중공업이 24년째 사랑의 쌀을 기부하며, 지역 사회를 향한 온정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현대중공업은 현대일렉트릭, 현대건설기계와 함께 한 해 동안 매월 한 차례씩 모두 6만kg의 쌀을 지역 소외계층에게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이들 회사는 1억3천만원의 공동 기금을 마련했다고 합니다.
2018-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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