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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5

인재 채용 - 모든 것이 낯설고 처음인 우리는 ‘신입사원’ 입니다.

- 현대중공업 차유진, 김담우 사우

 

지난 3월 2일(화) 입사한 우리 회사 신입사원 40여명이 2주 동안의 비대면 입문교육을 마치고, 각 부서에서 새로운 출발의 힘찬 닻을 올렸어요.

 

조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싶다는 그들을 만나 당찬 포부를 들어보아요.

 

“작은 것에서나마 보탬이 될 수 있는 현중인이 되겠습니다”

현대중공업 선배님들, 반갑습니다! 이번에 입사하게 된 신입사원 차유진입니다.

우선 코로나19로 인한 극심한 취업난에도 불구하고 ‘세계 1위 조선소’ 현대중공업에서 일하게 되어 기쁘고 감사하다는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비록 지금은 미미할지라도 작은 것부터 하나하나 적응해나가며 결국은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신입사원의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극복하는 즐거움으로 미래를 개척해 나가는 조직의 새로운 가족이 되겠습니다.

모든 것의 기본이 되는 표준작업을 준수하고, 안전소통을 위해 힘쓰는 현중인이 되도록 노력겠습니다!

 

“적극적인 태도로, 활기를 불어넣는 현중인 될래요”

선배님들, 안녕하십니까. 올해 새롭게 한 가족이 된 신입사원 김담우입니다.

제가 현대중공업에 지원한 이유는 ‘불가능해 보이는 일이라도 적극적으로 도전해 반드시 이룬다’는 현대 정신이 제 인생관과 닮았기 때문입니다.

업무 및 환경에 신속하게 적응해서 현대중공업의 핵심 인재로 거듭나는 것도 중요하지만,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키며 조금이라도 조직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는 것이 신입사원으로서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능동적인 행동으로 부서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선배 및 동료들과의 관계를 소중히 여기는 현중인이 되겠습니다!